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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세계관 가진 美 부모 '감소'

52등록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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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CBN에서 보내온 소식 전해드립니다.

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미국 교회의 현재와 미래에 의문을 제기하며 경종을 울립니다.
미국에서 10대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 67%는 자신을 크리스천이라고 밝히지만, 그 가운데 2%만이 성경적 세계관을 갖추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 * * * *

[인터뷰] 조지 바나 박사 / 애리조나 크리스천 대학교
어린 자녀를 둔 대부분의 미국 부모들은
오늘 죽는다면 천국에 가지 못할 것입니다.

[리포팅]
조지 바나 박사가 이끈 이번 연구는 미국의 부모들이 딜레마를 겪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인터뷰] 조지 바나 박사 / 애리조나 크리스천 대학교
대다수의 사람들이 13살에 가졌던 세계관을 갖고 죽습니다.

[리포팅]
이 때문에 부모가 아이들에게 기독교적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바나 박사는 강조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10대 이하의 자녀를 둔 미국 부모의 67%가 자신을 크리스천이라고 밝히지만 실제로는 2%만이 성경적 세계관을 갖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지 바나 박사 / 애리조나 크리스천 대학교
성경이 믿을만하거나, 진리이거나 자신들의 삶과 관련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성경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관점으로 하나님을 보지 않습니다.

[인터뷰] 대니 웬타 박사
기독교적 관점과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보자면 정말 심각한 일입니다.
슬프지만 놀랍지는 않습니다.

[리포팅]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부모들 가운데 1%만이 가톨릭과 주류 개신교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9%는 복음주의, 은사주의, 초교파 교회 소속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조지 바나 박사 / 애리조나 크리스천 대학교
25년이 넘게 감소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성인 세대마다 낮은 한 자릿수까지 내려가고 있습니다.

[리포팅]
바나 박사는 밀레니얼 세대 부모가 많아질수록 수치는 더 낮아질 거라고 우려합니다.

[인터뷰] 조지 바나 박사 / 애리조나 크리스천 대학교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세대입니다. 그들은 누군가 '성경이 말하는 대로' 말하거나 성경적 원리를 강요하면 반응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판단하지 않고, 위협하지 않는 대화에 더 공감합니다.

[리포팅]
연구는 이 결과의 이유로 이혼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것과 뉴스, 예술, 엔터테인먼트의 세속화 등을 거론합니다.
또한 공립학교와 법이 성경적 진리가 자리할 틈을 주지 않는다고도 말합니다.

[인터뷰] 대니 웬타 박사
문화는 자유롭고, 제한받지 말고, 그저 행복하게 살자고, 너 자신을 위한 권리를 가지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소비자 중심의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리포팅]
웬타 박사는 가정들이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 안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대니 웬타 박사
기회입니다. 교회가 성경의 진리를 가르치고 있는지 확인하라고 울리는 경종입니다.
그리고 성경적 원리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이 모두 진리이며, 누구도 그것이 틀렸다고 반증하지 않았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리포팅]
웬타 박사는 부모들에게 자녀들과 신앙적인 대화를 시작하기를 권하며, 성경적 경계가 어떤 것인지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연습이 필요하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대니 웬타 박사
아이들을 통제하거나 아이들의 행동을 주장하기보다는 영향력을 가져야 합니다.
당신에게서 시작됩니다.

[인터뷰] 조지 바나 박사 / 애리조나 크리스천 대학교
미국 문화에서 기독교가 사라지고 있다는 의미일까요?
그렇게 주장하려면 하나님께서 미국을 포기하셨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나 전국에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1천5백만 명의 성인들이 남아 있습니다.
큰 숫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용해서 이 문화를 바꾸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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