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GN 투데이

바로가기
월드 리포트

美 '해병대' 부트캠프 내 영적 케어

381등록 2022-07-12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CGN 투데이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명예와 용기, 헌신은 미국 해병대의 핵심 가치입니다. 많은 신병들이 해병대의 일원이 되기 위한 훈련소에서의 고된 시간을 신앙에 의지해 이겨낸다고 합니다.

* * * * *

[인터뷰] 제이콥 왓슨 미국 해병대 신병
미국 해병대라는 칭호를 갖게 돼 정말 영광스럽습니다.

[리포팅]
제이콥 왓슨은 부모의 뒤를 이어 미국 해병대가 됐습니다.

[인터뷰] 제이콥 왓슨 미국 해병대 신병
절대 잊거나 당연하게 여길 수 없는 일이에요. 배운 것들 가운데 일부는
제가 할 수 있다고 절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입니다.
//
처음에는 두려웠지만 정복할 수 있게 된 건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해병대 덕분에 할 수 있었습니다.

[리포팅]
왓슨은 신앙으로 끝까지 버텨낼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제이콥 왓슨 미국 해병대 신병
제가 이 일을 이겨낸 단 하나의 방법은
의심의 여지없이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었습니다.
//
많은 일들이 정신적으로 무섭고, 위협적이었습니다.
믿음은 먼 길을 갈 수 있게 합니다.

[리포팅]
패리스 아일랜드 해병대 신병 훈련소의 대다수 신병들이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인터뷰] 테일러 와든 미국 해병대 신병
훈련소에 있는 동안 성경을 읽고 기도한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인터뷰] 버나데토 파체코 미국 해병대 일등병
통과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던 게 기억나요. 하지만 여기까지 왔다면,
하나님께서 분명 나머지도 통과할 수 있게 해주실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인터뷰] 타일러 크로포드 미국 해병대 신병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밤에 교회에 가서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격려의 말을 구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세 가지 노래가 연이어 들렸어요.
//
너는 이겨내는 사람이고, 너는 싸울 것이며
마지막까지 싸우게 될 거라는 노래였어요. 그래서 훈련 기간 내내 싸웠습니다.

[리포팅]
패리스 아일랜드 해병대 신병 훈련소 교회에는 9명의 군종 목사가 있습니다. 이들의 역할 가운데 하나는 모든 사람들이 차별 없이 자유롭게 신앙을 실천할 권리를 갖게 하는 것입니다.

[인터뷰] 던 애슐리 군종 / 미국 해병대 중위
신앙의 실천을 위해 수정 제1조의 권리를 보장합니다.
신병들을 상담을 통해 돌보기도 합니다. 상담을 많이 해요.
//
훈련소이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우울해하고, 걱정이 많죠. 목회적으로도 섬깁니다.

[인터뷰] 아이언 클락 군종 / 미국 해병대 중위
훈련병이 제가 이야기한 내용을 적어놓고 묵상하면서
힘들 때마다 생각한다고 했어요.
//
끝난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생각하면 소망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군종 목사로서,
우리가 하는 일이 실제로 영향을 끼친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
그들의 영혼을 응원하고, 믿음의 걸음이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인터뷰] 카미아 바스 군종 미국 해병대 중위
믿음과 상관없이 이곳에서 섬길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영적인 부분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
크리스천들은 과거의 도전과 이곳에서의 도전에서 돌파구를 얻는 걸 봅니다.
예수님을 통해 더 높은 수준의 자아로 발전한 것을 봅니다.
//
이들을 사랑하고, 섬기고,
이 여정에서 함께 걸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인터뷰] 바이런 존슨 군종 미국 해병대 중위
믿음을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말하죠. 그
리고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걸 빨리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필요하죠.
//
하나님과의 연결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있는 동안 하나님께 돌아옵니다.

[인터뷰] 에블린 에스피날 미국 해병대 하사
예수님은 저에게 전부입니다.

[리포팅]
에블린 에스피날 하사는 훈련 교관으로서 신병들에게 냉철해야 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시간들이 있고, 그 시간들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힘으로 극복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에블린 에스피날 미국 해병대 하사
정말 감정적인 시간이 됩니다. 저는 잘 울지 않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하면 펑펑 웁니다. 그리고 그게 정말 필요해요.
//
분투하고 있을 때, 통과하려면 그 힘이 필요했어요.
훈련 교관이 된 첫해가 가장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리포팅]
스티븐 시그몬 대위는 그가 신앙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동료 해병들에게 고취시키기를 소망합니다.

[인터뷰] 스티븐 시그몬 미국 해병대 대위
절대 완벽하지 않습니다. 누구도 그렇지 않고,
예수님께서도 사람들에게 완벽하기를 바라시지 않습니다.
//
하지만 한 사람 정도는, 누군가 당신을 보고 당신을 다르다고 말할 수 있어요.
무언가 다른 게 있다고요.
//
저의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모습이 나타나서 본보기가 되고,
제가 가는 부대마다 한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게 되기를 바랍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