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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기도했다 해임된 美 풋볼 코치, 승소

362등록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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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경기장에서 공개적으로 기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미국의 풋볼 코치가 6(육)년간의 법적 투쟁 끝에 승소했습니다. 미국 연방 대법원은 스포츠 경기에서 공개적으로 기도하는 행위는 종교의 자유에 속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리포팅]
‘케네디 대 브레머튼 학군’ 사건의 양측은 수정헌법 제 1조 위헌 여부를 두고 주장을 펼쳤습니다. 최종 판결은 정부의 검열보다 개인의 자유를 인정했습니다.

[인터뷰] 제레미 다이스 퍼스트 리버티 인스티튜트
수정헌법 제1조는 믿음의 사람들이
믿음의 사람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신앙인들은 취업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이 사랑하는 직업과 신앙 사이에서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리포팅]
2015년에 워싱턴주 브레머튼 학군은 조셉 케네디 코치가 경기 후에 경기장 내에서 기도한다는 이유로 해고했습니다. 교육 당국은 기도를 계속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그의 종교에 대한 국가의 지지로 보일 수 있다며 우려했습니다. 그러나 케네디 코치의 변호인단은 종교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조항을 들어 기도할 권리를 주장했고, 대법원은 이 주장에 동의했습니다.

닐 고서치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관은 의견서에서 ‘ 그 표현이 성소에서 일어나든, 경기장에서 일어나든, 말로 표현되든, 고개를 숙이든, 종교 표현에 대한 존중은 자유롭고, 다양한 공화국의 삶에서 필수적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제레미 다이스 퍼스트 리버티 인스티튜트
고서치 대법관이 잘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 당국은
종교 자유를 검열하기 위해 국교금지조항을 이용해서는 안 됩니다.
//
당국은 지난 몇 년간, 수 없이 그래왔습니다.

[리포팅]
반면 소니아 소토마요르 대법관은 반대 의견을 내고 ‘대법원이 교직원의 종교 권리를 학생의 권리보다 격상시키고 종교 자유를 악화시켰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이른바 ‘레몬 테스트’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대법원은 교회와 국가의 분리를 다루는 사건에서 1971년의 ‘레몬 대 커츠먼’ 판례를 따라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판결로 복잡한 법적 기준이 근본적으로 제거돼 법원이 종교보다 세속적 이익을 반드시 우선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제레미 다이스 퍼스트 리버티 인스티튜트
'레몬 테스트'는 더 이상 좋은 법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
대신 우리 역사 속의 특유의 사실들을 살펴볼 것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종교가 환영받던 상황들을 역사를 통틀어 살펴볼 겁니다.

[리포팅]
케네디 코치는 오랜 법적 다툼을 믿음으로 감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그는 다시 경기장으로 나갈 준비가 됐습니다.

[인터뷰] 조셉 케니디
하나님 안에서, 그 친밀함 안에서 믿음이 많이 자랐습니다.
우리 가정 또한 믿음을 통해 가족으로서, 크리스천으로서 단단해졌습니다.
//
나라의 신앙인들과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일하시는 걸 보니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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