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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항공모함 '부시호', 8개월 파병 마치고 귀환

312등록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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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항공모함 H.W. 부시호가 파병 임무를 마치고 반 년 만에 노포크의 해군 기지로 귀항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 * * * *

[리포팅]
거대한 항공모함이 항구를 향합니다. 선원들은 배 주변에 둘러섭니다. 이들의 무사귀환을 가족과 친구들은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8개월이 넘는 긴 시간이었고, 재회하는 이들의 모습 속에서 그 시간이 느껴집니다.

[인터뷰 #1] 알렉스 햄튼 / H.W. 부시호
8번째 파병이었습니다.
아내는 17년간의 결혼생활 중에 8번의 파병을 겪었어요.
//
그래서 일상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절대 일상적이지 않습니다.
//
돌아와서 다시 가족을 만나는 건 언제나 즐겁습니다.
8개월 반 만에 돌아오니 더 그렇습니다.

[인터뷰 #2] 크레이그 할로웨이 / H.W. 부시호
정말 좋아요.
아이를 본 적이 없어요.
//
제가 파병됐을 때,
태어났어요.
//
아내와 영상 통화만 했어요.
아들을 처음으로 봅니다.

[리포팅]
데니스 베레즈 해군 소장은 항모타격단을 지휘합니다.

[인터뷰 #3] 데니스 베레즈 미국 해군 소장 / H.W. 부시호
31년간, 이 일을 해왔습니다.
이번이 10번째 파병입니다.
//
이곳에 와서 선원들이 가족들을 만나는 걸 보니 아주 멋집니다.
파병에서 최고의 부분은 집에 오는 거예요.

[리포팅]
5천여 명의 선원들이 탑승한 부시호는 26개국과 협력해 아프리카와 유럽 작전 지역에서 미국의 NATO 동맹국과 파트너와 관계를 발전시켰습니다.

[인터뷰 #4] 데이비드 폴라드 함장 / H.W. 부시호
NATO 동맹국과의 공고한 관계를 강화하고,
힘을 통해 평화를 증진하며
//
연합을 통해 힘을 키우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리포팅]
또 항모타격단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 군사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5] 데니스 베레즈 미국 해군 소장 / H.W. 부시호
미국 육군, 공군, 해군이 이스라엘 방위군과 함께
공중, 해상 및 지상전의 다양한 범위의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리포팅]
파병 기간 동안, 신앙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인터뷰 #6] 브랜던 후드 소령 / H.W. 부시호
선원들이 예배 중에 나타나면, '위대한 각성, 조지 허버스 워커
부시호에 탄 걸 환영합니다.'라고 말합니다.
//
보통 넘칠 정도로 가득 찹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힘을 합하는 밴드와 성가대에 정말 감사합니다.
//
마음껏 예배하죠. 정말 살아있는 예배입니다.

[인터뷰 #7] 오스틴 존 크레거 / H.W. 부시호
주님께 저의 삶을 다시 드렸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인터뷰 #8] 케이틀린 크레거
정말 흥분했었어요. 설명할 말이 없어요.
은밀하게 남편을 위해 선포하고, 기도했어요.
//
그리고 이메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날아갈 것 같았어요. 말 그대로예요.
//
무릎을 꿇었죠. 너무 신나서 하나님께 그저 감사했어요.

[리포팅]
군인 가족을 돕는 CBN의 사역 단체 Helping the Home Front는 Warrior's Journey와 함께 부시호 귀환 축하 행사를 도왔습니다. 두 단체는 군인 가족들에게 성경 등이 들어있는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9] 메리 올스브룩 / Helping the Home Front
Helping the Home Front가 군대의 모든 부서와 연결해
가족들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돼 영광입니다.
//
우리는 그들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
우리가 바로 이곳에서 그들을 섬길 준비가 돼 있다는 걸
그들이 알기를 바랍니다.

[리포팅]
오랜 파병 끝에, 가족들과 친구들의 사랑에 흠뻑 젖어 그동안의 시간을 만회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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