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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무장단체 알카에다 득세

244등록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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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프가니스탄에서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카에다가 득세하고 있습니다. 유엔의 새로운 보고에 따르면, 알카에다는 자살 테러를 위해 대원들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극소수 크리스천들은 그 어느 때보다 위험에 처해 있지만 여전히 굳건합니다.

* * * * *

[리포팅]
아프가니스탄이 다시는 테러리스트들의 피난처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에도 불구하고, 27쪽 분량의 유엔 보고서는 알카에다와 같은 극단주의 무장단체들이 탈레반 정권 아래에서 이전보다 더 자유롭게 훈련 중이며 아프가니스탄과 근방 지역의 테러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1] 빌 로지오 에디터 / Long War Journal
탈레반은 알카에다와 협력하며
지원하고, 보호합니다.
//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는 동안에 그랬고,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리포팅]
미군이 철수한지 2년이 지나고, 알카에다와 연계된 정부 관계자들이 지방 정부 세 곳에서 탈레반을 돕고 있으며 누리스탄을 포함해 4개 주에서 테러 훈련 캠프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2] 빌 로지오 에디터 / Long War Journal
유엔은 알카에다가 누리스탄에 있는 캠프에서
자살 작전을 수행할 테러리스트들을 훈련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팅]
또 알카에다는 카불과 다른 3개 주에 은신처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3] 빌 로지오 에디터 / Long War Journal
유엔이 밝힌 훈련 캠프, 은신처, 미디어 센터의 모든 위치는
제가 지난 15년간 추적했던 곳입니다.
//
알카에다 고위 지도자들이
그곳에 있습니다.
//
알카에다 지도자들, 요원들, 하급 대원들이
이 모든 주에서 살해당했습니다.

[리포팅]
한편, 유엔은 이슬람국가(IS)의 위협도 증가하고 있으며 대다수의 아프간인들, 특히 비무슬림들이 자신의 안전에 확신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4] 마틴 파슨스 박사 / 린디스판 센터
아프간 크리스천들은 사실상 집에서 집으로 옮겨 다닙니다.
그리고 전화기를 꺼둡니다.

[리포팅]
마틴 파슨스 박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수년간 일했습니다. 크리스천들의 생명은 지금도 위험하지만 알카에다의 힘과 영향권이 증가하면서 상황은 더 나빠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5] 마틴 파슨스 박사 / 린디스판 센터
탈레반은 하나피(Hanafi)라는
이슬 람 규정을 따릅니다.
//
이슬람을 떠난 개종자로 간주된 성인 남성은
3일 동안 회개하고 처형됩니다.
//
그러나 알카에다 치하에서 크리스천은 즉각 처형됩니다.

[리포팅]
파슨스 박사는 아프가니스탄 크리스천이 5천 명에서 20만 명 사이인 것으로 추정합니다.



[인터뷰 #6] 후세인 안다르야스 아프간 TV 진행자 / 'Voice of Christ'
복음은 알카에다, 탈레반, IS에 의해 멈추지 않습니다.

[리포팅]
무슬림이었던 후세인 안다르야스는 아프간 내에서 시청할 수 있는 기독교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그는 증가하는 위협에도 좌절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비밀 신자들과 정기적으로 연락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7] 후세인 안다르야스 아프간 TV 진행자 / 'Voice of Christ'
어제 바다크산 주에서 온 사람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
그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신이 죽어야 한다고 해도,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말했습니다.
//
그는 교회 목사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성도들은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그들은 매우 강건합니다.

[리포팅]
미국 국무부는 최근 보고서에서 트럼프와 바이든 정부가 철수 계획을 적절히 세우지 않았고, 아프간 정부 붕괴를 예측하지 못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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