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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포트

前 헤즈볼라 대원의 회심 고백

235등록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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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첫 번째 소식, CBN에서 보내온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아프신 자비드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대원이었습니다. 또한 독실한 무슬림이었습니다. 그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현재 상황을 보며 유대인을 증오했던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합니다.

* * * * *

[인터뷰 #1] 아프신 자비드 / 前 헤즈볼라 대원
이란인이자 헤즈볼라의 대원이었던 제가 이스라엘에 나타나자
모든 사람들이 제가 왜 이곳에 있는지 알고 싶어 했습니다.

[리포팅]
이란인인 아프신 자비드는 헤즈볼라 대원으로 3년 동안 활동했습니다.

[인터뷰 #2] 아프신 자비드 / 前 헤즈볼라 대원
그렇습니다. 저는 크리스천을 이슬람으로 개종하기 위해
미국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
그때 저는 불법 여권 30개를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체포됐고, 말레이시아에서 구금됐습니다.
//
저는 독실한 무슬림이었습니다.
기도했을 뿐만 아니라 열흘에 한 번씩
//
코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습니다.
저는 매우 독실했습니다.
//
감옥에 있는 동안, 어느 날 기도하는데
어떤 남자가 저의 앞에 나타났어요.
//
평범한 체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존재는 빛처럼 빛났어요.
//
그 빛은 평범한 빛이 아니었습니다.
그 빛 안에는 주체성이 있었어요.
//
그분은 거룩하고 의로우신 분이란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즉각적으로, 저는 그렇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
제가 그렇게나 많이 기도했고, 금식도 많이 했고,
코란을 읽었지만 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
알라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지뢰 설치를 자원했고,
사람들을 교수형에 처하는 일에 참여했지만 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
저는 이슬람의 모든 규칙과 규정을 지켰음에도
저는 의롭지 않고, 거룩하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
그리고 그분이 하실 유일한 일은
저를 죽이는 것뿐임을 알았습니다.
//
하지만 저는 죽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방구석으로 달려가서 머리를 팔로 감싸고, 부르짖었어요.
//
'용서해 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그분이 저를 용서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
그분은 의로우시니까요.
왼쪽 어깨에 무언가 닿는 느낌이 들 때까지 그랬습니다.
//
그리고 그분은 '너를 용서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거웠던 것이 들려올려지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
제가 용서받았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건지 몰랐어요.
//
저는 혼란스러웠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신만이 용서하실 수 있습니다.'
//
'당신이 방금 저를 용서하셨습니다. 당신은 신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제가 공부했던 분과 다른 신입니다.'
//
'알라가 아닙니다. 저를 용서하신 당신은 누구입니까.
제가 어떻게 용서받았다는 걸 압니까?'라고 물었습니다.
//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저는 그건 아주 강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슬림으로서 그건 굉장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
기도할 때, 옳은 길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그 길은 방향이죠.
//
진리는 당신이 판단하는 것입니다.
생명은 근원입니다.
//
그러나 그분은 그 세 가지 모두라고
선포하십니다.
//
저는 사람이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같은 사람이라니요.
//
그래서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라고 말했습니다.
//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내 몸에서 내 뼈를 다 잡아뽑았습니다.
//
저는 고깃덩어리처럼 땅에 쓰러져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리포팅]
교도소에서 초자연적인 만남을 경험한 이후, 그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인터뷰 #3] 아프신 자비드 / 前 헤즈볼라 대원
색맹이었는데 갑자기 다시
색을 보게 된 것과 같아요.
//
당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세상은
훨씬 더 아름답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
세상을 그렇게 무색하게 만든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모든 무슬림의 마음에 있는 증오와 분노 때문입니다.
//
사람들은 유대인을 왜 그렇게 미워했냐고 말합니다.
저는 유대인을 만난 적이 없었습니다.
//
그런데 저는 히틀러가 한 일 때문에 그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일을 마치지 못했을 뿐이었죠.
//
제가 그들을 왜 증오했는지 모릅니다.
그 어떤 유대인도 저에게 나쁜 짓을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미워하도록 디자인하지 않으셨습니다.
누군가 죽기를 바라도록 우리를 디자인하지 않으셨습니다.
//
그런 것들을 위해 우리를 디자인하지 않으셨어요.
그건 사탄의 디자인입니다.
//
하나님이 이 땅을 준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
어떻게 해서 알라를 기쁘게 할 거라고 생각합니까?
//
하늘의 하나님, 아브라함과 모세의 하나님,
그들의 선지자들의 하나님, 예수님은
//
유대인이 죽임 당하는 걸 축하하지 않으십니다.

[리포팅]
아프신은 10월 초에 사역을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하마스의 공격이 시작됐고, 다른 사람들처럼 전쟁의 한가운데에 놓였습니다. 그는 아내와 함께 CBN 이스라엘을 방문했다가 사샤 아리브의 인터뷰를 지켜보게 됐습니다.

사샤 아리브는 하마스에 납치된 19살의 군인 카리나 아리브의 언니입니다. 아프신과 그의 아내는 사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인터뷰 #4] 아프신 자비드 / 前 헤즈볼라 대원
이 일을 괜찮다고 정당화하거나 설명할 수 있는 건
절대 없습니다.
//
그 누구도 아브라함의 아들들이 또 다른 아들을 죽이는 일을
기뻐해선 안 됩니다.
//
당신의 가족이 이런 일을 겪게 돼 유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5] 사샤 아리브
정말 고맙습니다. 세계의 많은 무슬림들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 분명 원치 않았을 거예요.

[리포팅]
아프신과 그의 아내는 사샤를 위해 기도했고, 저녁 식사에 초대했습니다. 사샤는 초대에 감사하며 동생과 함께 가겠다고 답했습니다.

[인터뷰 #6] 아프신 자비드 / 前 헤즈볼라 대원
우리는 모든 유대인, 이스라엘 민족 편에 섭니다.
잃어버린 가족들에 대한 슬픔과 이스라엘의 존재의 권리를 위해 애도합니다.

[리포팅]
아프신은 인터뷰 끝에 전쟁의 양측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인터뷰 #7] 아프신 자비드 / 前 헤즈볼라 대원
당신은 세상을,
온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
세상의 모든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하셨습니다.
//
그래서 우리가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가
무슬림들과 이스라엘의 아들 가운데 있기를 기도합니다.
//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이스라엘은 사랑의 계시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구원의 계시에 목말라하기 때문입니다.
//
아버지, 이스라엘뿐 아니라 세계의 모든 전선에서
이삭을 지켜주시는 보호의 손길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우리에게 비전과 꿈을 주시고,
이 전쟁에서 평화를 이야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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