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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 캠퍼스, 반유대주의 급증

38등록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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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후, 북미 지역에서 반유대주의 사건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다수는 대학 캠퍼스에서 일어났습니다. 이에 크리스천 학생들이 증오에 맞서 싸우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이스라엘로 향하고 있습니다.

* * * * *

[인터뷰 #1] 시위대
강에서 바다로, 팔레스타인은 해방될 것이다.
 
[리포팅]
이제 미국 대학에서 이스라엘을 지지하면, 소수에 속하게 되고, 싸움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전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인 대니 다논 의원은 의회에서 대학생들을 만나 캠퍼스의 반유대주의 선전과 어떻게 싸울지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격려했습니다.
 
[인터뷰 #2] 대니 다논 이스라엘 의원
우리는 같은 싸움을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악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
반유대주의가 증가하고 있어요.
팔레스타인을 위한 시위가 일어나고 있어요. 폭력적이죠.
 
[리포팅]
학생들은 자신들이 목격한 것을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3] 에단 올리머 / 코넬 대학교
10월 7일 이후, 학교에 더 긴장감이 돌아요.
팔레스타인 측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
그리고 원래 우리에게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았던
총장 이메일들이 있죠.
 
[인터뷰 #4] 테아 리빈 / 캘거리 대학교
전쟁이 시작된 직후에 이 모든 것이 시작됐습니다.
이스라엘은 인종차별적이고, 집단학살을 벌인다는 거죠.
//
친 팔레스타인 시위로 변하는 겁니다.
사람들은 '강에서 바다로'를 외쳐요.
//
제가 강의실에 가려는데 한 여학생이 돌아서게 하더니
저의 다윗의 별 목걸이를 움켜잡고, '넌 식민지 개척자야.'라고 했어요.
 
[인터뷰 #5] 제이콥 클라츠커 / 워싱턴 대학교
저는 시애틀에 있는 워싱턴 대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논쟁을 아주 좋아하는 캠퍼스입니다.
//
10월 7일 이후, 반유대주의가 급증했을 뿐만 아니라
조장되고 있습니다.
//
대학 신문사나 시애틀 타임스 등의 시애틀에 있는 언론들은
그런 절망감을 남겼습니다.

[리포팅]
대니 다논 의원은 진실을 말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6] 대니 다논 이스라엘 의원
소셜 미디어에서  증오와 거짓말을 퍼트리는 건 아주 쉬운데
제가 보기에 많은 학생들이 그것이 내러티브가 되는 것을 허용합니다.
//
크리스천 단체나 다른 조직들과 함께 입장을 취하고,
협력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인터뷰 #7] 비비안 코헨 / 버지니아 공과대학교
저의 소셜 미디어를 보면, 크리스천들은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 가운데
10월 7일 학살에 대해 글을 올린 유일한 사람들입니다.
//
그리고 계속해서 저에게 지지를 보내주었습니다.
 
[리포팅]
이번 방문에서 유일한 비유대인 대표인 칼슨은 자신의 기독교 신앙이 이스라엘 편에 서는 것의 중요성과 연결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8] 애런 칼슨 / 그레이스 칼리지
저의 학교는 독특합니다.
반유대주의가 많지 않아요.
//
하지만 동시에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도 많지 않습니다.
저의 역할은 이스라엘을 위한 내러티브를 확립하는 겁니다.
//
제가 이곳에서 배운 이야기를 캠퍼스에 돌아가서
나누겠다는 의미입니다.
 
[리포팅]
하스바라 펠로십(Hasbara fellowships)은 백여 개의 캠퍼스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0월 7일 이후에 설립된 이스라엘앰배서더즈닷컴(IsraelAmbassadors.com)과 제휴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을 이스라엘로 데려가서 효과적으로 이스라엘을 옹호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인터뷰 #9] 마이클 이글래시 / 이스라엘앰배서더즈닷컴
이 학생들은 반유대주의에 맞서 적극적으로 싸우는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그들은 이미 효과적입니다.
 
[리포팅]
학생들은 이번 방문이 캠퍼스로 돌아갔을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10] 에단 올리머 / 코넬 대학교
직접 보는 건, 온라인에서 사진과 영상을 보는 것과
많이 다릅니다.
//
완전히 파괴된 경찰서, 총알구멍들, 생존자들과
인질 가족들이 겪고 있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
캠퍼스에서 계속해서 싸워야 한다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인터뷰 #11] 제이콥 클라츠커 / 워싱턴 대학교
헤르초그 대통령과 만남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그 이야기는 저에게 영원히 남을 거예요.
그리고 캠퍼스에 돌아갔을 때, 쓰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인터뷰 #12] 디나 엘마레 / 콘코디아 대학교
저는 실제로 변호사, 공증인 등 법률 전문가들로 구성된
유대인 연합 단체에 가입했습니다.
//
정치 고위 인사들과 이야기하면서 배운 것들을
모두 활용하고 싶습니다.
 
[리포팅]
다논 의원은 이스라엘이 직면한 현실을 보도록 더 많은 학생들을 이스라엘에 데려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13] 대니 다논 이스라엘 의원
그들은 집으로 돌아가서 캠퍼스에서 반유대주의와 싸울
도구와 확신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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