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드라마 '더 초즌'의 네 번째 시즌이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TV 시리즈이지만 영화관에서 순차적으로 개봉 중입니다. '더 초즌'의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격려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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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 앰버 윌리엄스 '타마르' 役 당신을 두렵게 하는 것과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 사이에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언제나 믿음으로 나아가세요. // 거기에 아름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자마자 당신의 손을 떠나요. // 이제 모두 당신의 손을 넘어갔고, 당신의 발걸음은 인도를 받을 것입니다. // 그러니까 믿음으로 나아가세요.
[인터뷰 #2] 캐서린 워녹 콘텐츠 책임자 우리는 일의 과정에서 스스로를 용인하는 걸 정말 못합니다. // 주님께서는 우리가 과정 가운데 우리 자신을 용인하는 것을 배우기를 원하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가 그 과정 가운데 있도록 허락하십니다. 그건 우리에게 좋은 날들이 있을 거라는 의미예요. // 승리했다고 전혀 느끼지 못하는 날들이 있을 거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실패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거예요. // 바로 그때 주님이 그 모든 것 가운데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완전한 변화와 승리로 가는 길을 보여주십니다.
[인터뷰 #3] 조던 로스 '어린 제임스' 役 당신이 다르다고 해서 망가진 것은 아닙니다. // 당신의 결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가장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인터뷰 #4] 라라 실바 '에덴' 役 당신이 겪는 일을 저도 겪어봤습니다. 길을 잃고, 절망적이었습니다. // 제가 약속할게요. 당신이 그저 주님을 구한다면, 당신이 무슨 일을 했으며 과거가 어떤지, // 믿음이나 하나님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든지 간에 그분께서 당신 곁에 계실 것입니다. // 마음과 영혼을 여세요.
[인터뷰 #5] 브랜든 포터 '퀸투스' 役 누구도 완벽하지 않아요. 괜찮습니다. // 저의 캐릭터인 퀸투스는 꼭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거대한 이 이야기에서 작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 그는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지만요. 때로는 우리 모두, 우리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지만 더 큰 이야기의 작은 일부가 됩니다.
[인터뷰 #6] 지아바니 카이로 '테디우스' 役 사랑을 퍼뜨리고, 친절을 펼치세요. 혼자서는 정말 힘들지만 함께라면 우리는 무엇이든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리포팅] 드라마는 1세기 크리스천들의 신앙을 위한 분투를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크게 다를 것이 없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