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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vs 이스라엘 새로운 국면... 대선 의식하나

70등록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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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첫 번째 소식, CBN에서 보내온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백악관과 이스라엘 사이의 갈등이 의회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공화당 의원들만을 대상으로 비공개 화상 연설을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바이든 정부가 중동 평화보단 대선을 의식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 * * * *

[리포팅]
회의는 척 슈머 미국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평화의 장애물'이라고 부르며 이스라엘 총리 교체를 촉구한지 며칠 후에 이루어졌습니다.

[인터뷰 #1] 미치 내코널 상원 원내대표 / 공화당
언제 선거를 하고, 어떤 군사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지 민주주의 동맹국에
조언하는 건 미국이 할 일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리포팅]
슈머 원내대표는 자신의 발언을 명확히 했습니다.

[인터뷰 #2]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 민주당
이렇게 말해보죠. 이스라엘에 대한
진정한 사랑으로 이 연설을 했습니다.
//
원고를 읽어보신다면, 우리는 적대행위가 감소한 후에
선거해야 한다고 요청했을 뿐입니다. 하마스가 패배한 후에 말입니다.

[리포팅]
공화당 당원들은 다가오는 대선이 슈머 원내대표의 의회 연설을 촉발했다며 비난했습니다. 존 바라소 와이오밍주 상원 의원은 ‘두 국가 해법’을 언급하며 '내 생각에는 그들이 가장 걱정하는 두 주는 미시간과 네바다이다.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의 측면에서 가장 걱정하는 두 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의회 연설 요청을 고려 중이라고 밝히며 슈머 원내대표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스라엘을 위해 옳은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3]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 이스라엘
말했던 거처럼 우리는 친구들과 뜻이 맞을 때가 있고,
그들에게 동의하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
우리는 결국 우리의 안전에 꼭 필요한 일을 언제나 했고,
이번에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리포팅]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 군대가 라파를 공격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앤서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가자지구 휴전 결의안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결의안은 인질 석방을 위한 노력을 언급했습니다. 제임스 엘더 유니세프 대변인은 특히 어린이 인질들의 곤경에 통탄했습니다.

[인터뷰 #4] 제임스 엘더 대변인 / 유니세프
인질을 잡아선 안 됩니다.
어린이 인질들이 터널 안 어딘가에 있어요.
//
그 아이들의 고통, 이스라엘에 있는
그들의 가족들의 고통은 끝나야 합니다.

[리포팅]
한편, 이스라엘 군대는 북부 지역에서 헤즈볼라의 위협에 맞서고, 시리아와 레바논 전선에서 방어 및 공격 조치를 할 새로운 여단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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