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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교를 위해 나선 영국 교회들

1316등록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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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아: 선교사 통신원들을 전화 연결해, 생생한 선교지 소식을 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OMF 소속 선교사 워렌비티 선교사님을 전화로 연결해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워렌 선교사님!



통: 예 반갑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워렌입니다. 

아 :

네,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지난번에는 유럽교회 소식을 들려주셨는데, 이번에는 유럽 내 아시아 선교 연구에 관한 소식을 전해주신다구요?


통 :

네. 이달 초 저는 제4회 아시아 선교 협의를 위해 영국 남부로 갔는데요. 이러한 협의는 선교를 위한 단체인 UK umbrella organization이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아시아의 교회와 선교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열리는 협의는 아시아를 위한 선교 훈련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 :

유럽 내 아시아 선교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군요. 주로 어떤 분들이 함께 세미나에 참석했나요?


통 :

이번 논의에 참석한 사람들은 아시아 선교를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또한 이들은 모두 선교 훈련과 신학을 공부하거나,  아시아의 맥락에 연결된 선교 기관과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 : 이번 회의에서는 주로 어떤 점에 주목해서 이야기들이 오고 갔나요?


통:

이번 회의에서는 선교 훈련에 중점을 뒀습니다. 그것은 효과적인 아시아 선교를 위해 사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해야 할 일들과, 어떻게 훈련을 공유하고 함께 협력할 수 있을지에 대해 탐구(조사?)했습니다.


주요 논문은 다른 아시아 단체들과 기독교 신앙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에 주목했습니다.


아: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이번 회의를 통해 아시아 선교를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키워드를 정리해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통:


이번 논의 끝에, 튼튼한 협력과 제휴의 주제가 나왔습니다. 영국의 미션 훈련자들이 다른 이들과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  그리고 어떤 식으로 사람들과 아시아에 있는 선교 훈련 단체와 협력할 수 있을지 말입니다. 이번 논의가 영국의 교회가 아시아 교회를 돕는 자세한 토론과 참여의 도약판이 되길 소망합니다.


지금까지 스코틀랜드에서 워렌비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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