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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오리사주 교회, 한국교회 도움 절실

855등록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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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선교사 통신원들을 전화로 연결해 생생한 선교지 소식 들어보겠습니다.오늘은 어제에 이어 인도 연결합니다.

 

아:박태수 통신원, 어제는 기독교 반대 폭동으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인도 오리사주의 기독교인들 소식 전해주셨는데요.오늘은 이 오리사주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서 한국교회가 도울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알려주신다고요?

 

통:네, 현재 이 지역은 위험하기 때문에 외부인들의 출입이 자유롭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는 납치와 핍박이 많이 일어나서 방문하는 것 자체도 권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분들이 도움이 굉장히 절실해도 외부에 도움을 받을 수 없고 관심을 받을 수 없는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성도들에게 더욱 도움을 주고 또 기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핍박 때 부서지고 불타버린 교회들을 일부만이라고 보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돌아 왔는데요. 그분들은 예수님에 대한 헌신이 어느 지역에 비해서 뜨거운 것을 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비용만 있어도 교회당을 보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성도들이 그것을 보수하고 하기 때문에 인건비는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한국교회가 적은 액수라도 도와주면 이분들이 모일 곳이 없어 정글이나 또 열악한 사역자 집에서 모이는데 그런 것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되고요.

 

아:무엇보다 현지 기독교인들의 재정적인 자립을 위해서 염소 보내기 프로젝트를 제안하셨다고요?

 

통:이 지역 분들을 재정적으로 또 신앙적으로 자립하기 위해서 염소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염소 프로젝트는 염소를 한 쌍씩을 나누어 주고 1년 동안 키워서 증식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분들이 염소젖을 짜서 팔아 기본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고 또 그것이 모여지면 염소를 팔아서 목돈을 만들 수도 있는데 그것이 어느 정도는 재정적인 자립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프로젝트 역시 한국교회가 동참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끝으로 인도 오리사주를 위한 가장 긴급한 기도제목 전해주시죠?

 

통:네, 이분들을 돕는 직접적이고 강력한 것은 안전과 뜨거운 신앙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말씀드린 대로 재정적인 필요가 여러 가지로 있습니다. 영적, 재정적 자립을 위해서 재정적인 필요가 재워질 수 있도록 그래서 선교의 뿌리가 그곳에 내려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박태수 통신원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통:네 지금까지 인도에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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