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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국가 조찬 기도회 열려

607등록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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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신년이 된 후 각 교단과 단체들이 신년 하례예배를 드리고
신년 계을 발표했는데요.
지난 12일 베트남 호치민에서도 한인교회와 선교사 협의외, 기독 실업인들이 모여
국가 조찬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베트남에 나가있는 통신원 연결해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진행자 : 김정우 통신원!

통신원 : 네.

진행자 : 얼마전 베트남에서도 한인연합 첫 국가조찬 기도회가 열렸는데요.
분위기가 어땠나요?

통신원 : 네. 매년 초에 호치민에서 열리는 조찬 기도회가 벌써 7년이 됐는데요.
지난 12일 아침 7시 부터 호치민 팔레스 호텔에서 베트남 한인교회협의화, 베트남선교사협의회, 베트남기독 실업인회의 주최로 열렸습니다.


이번 조찬기도회에는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호치민 내에 있는 한인 단체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기도했습니다.
교회협의회 신현우 회장이 ‘하나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전한 설교에서
교회가 성경으로 돌아가 사랑을 실천해야 교회를 떠났던 국민들의 관심이 다시 교회를 찾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는데 앞장서자고 선포했습니다.
설교가 끝난 후에는 국가와 지역사회, 교회를 위해 한목소리로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진행자 : 특별히 올 해가 한국은 광복 70주년인데요.
베트남도 해방 4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죠?
어떤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했나요?

통신원 : 첫째, 대한민국의 정치가 안정되고 국민이 화합할 수 있도록.
경제 성정과 빈부격차 해소를 위해,
남북이 평화 통일을 이뤄 북한주민들이 억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둘째, 주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선교지향적인 한인교회가 되도록,
또 한인교회가 연합할 수 있도록,
한인 교회의 허가문제와 사역자들의 비자문제를 위해
그리고 선교사님들 영적 권능으로 베트남의 선교사역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셋째, 베트남의 경제가 살아나고 일터 사역자가 바로 설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특히 한인기업들이 베트남의 주목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베트남 경제를 이끌어 갈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진행자 : 올해부터 베트남의 비자 발급이 강화돼 어려움이 있다고 전해주셨었는데요. 지금 상황이 어떤가요?

통신원 : 지난해까지 공안부에서 비자를 관리했으나 올해부터는 변경된 비자 법을 국회에서 정리하여 외교부에서 통합 관리합니다.
외국인들은 더 이상 여행비자로 거주 할 수 없게 됐습니다.
때문에 선교사들이 여행비자로 들어와 선교하는 것도 힘들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진행자 : 베트남 정부가 왜 비자 법을 바꾼 건가요?


통신원 : 지난해까지만 해도 여행비자로 베트남에서 거주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비자 법을 악용해 탈세하는 일들이 벌어지면서 정부가 세금을 거두어들이는 목적으로 비자 법을 정리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회사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은 비즈니스비자를 받아야만 거주가 가능하게 됐고 베트남으로 입국할 때 목적에 맞는 비자를 발급 받은 후에야 입국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행자에게는 15일 무비자가 계속 적용이 됩니다.

더욱이 베트남 정부로부터 1년 비자를 발급 받았던 한인교회 목회자들의 비자도 규정이 까다로워졌습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각 지역 종교성에서 발급한 집회허가로 비자를 발급했지만
금년부터는 하노이 종교성의 설교권으로만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재 비자 만료가 다가온 목회자들이 설교권을 아직 발급받지 못해
비자 연장에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목회자들은 이미 모든 것이 오픈되어 있어 다른 비자를 발급 받을 수도 없습니다. 속히 설교권이 나와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행자 : 네. 베트남을 위한 기도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

통신원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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