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태국에서는 인형에 깃든 영혼이 복을
가져다준다는 잘못된 믿음에서
인형을 사람처럼 키우는
신드롬이 불고 있습니다.
심지어 태국 항공사가
이 인형을 위한 좌석을 판매해
논란이 됐는데요.
현지 김종명 통신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종명 통신원!
김: 네 김종명입니다.
아: 현재 태국에서
‘룩텝’이라는
아기 인형이 논란이
되고 있죠? 얼마나
심각한 수준입니까?
아: 진짜 인형에게
영혼이 깃들었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아 : 그럼 이 인형이
대체 얼마나 팔립니까?
아 : 그렇군요.
대체 왜 이런 열풍이
불게 된 걸까요?
아: 이런 현상을 우려하고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아: 이러한 열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태국 민간항공국인
CAAT에서 아기천사
인형은 사람이 아니라는
성명을 발표했다고요.
아: 아, 그렇군요.
최근 한국에서도
국회에서 굿판이
벌어지는 등
우상과 미신은
한 나라에 국한된
문제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크리스천으로써
어떻게 바라보도
반응해야 할까요?
아: 네.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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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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