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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54년 만에 첫 민선 대통령 취임

912등록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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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희 아나운서 : 아웅산 수지 여사의 최측근인 띤 쪼 대통령 당선자가
수도 네피도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현지시각으로 30일, 제9대 미얀마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죠.

이로써 54년 만에 군부가 막을 내리고
문민정부 시대가 열린 셈인데요.
미얀마 현지 연결해 보겠습니다.

육대주 목사님 안녕하세요?

주영희 아나운서 : 미얀마의 띤 쪼 대통령 당선자, 현지 시간 30일 수도 네피도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제9대 미얀마 대통령에 공식 취임했는데요, 현지 분위기는 어떤가요?


주영희 아나운서 :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 아웅산 수지 여사의 최측근이라고 하는데요,띤 쪼 대통령 어떤 인물인가요?


주영희 아나운서 : 54년만의 군부가 막을 내렸는데,
민주화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 수준은 어떠한가요?
그리고 민주화가 선교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하시는지요?

주영희 아나운서 : 미얀마 복음화를 위한 기도제목을 나눠주세요.

주영희 아나운서 : 네 육대주 목사님, 소식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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