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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어려워진 한인 영업장들…‘십시일반’ 힘 모아‘

358등록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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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한국인들이 특히 많이 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강력한 방침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현지 한국 교민들과 교인들의 상황.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김종대 회장 연결해 알아봅니다.

현재 미국의 전반적인 상황을 좀 전해주시죠.

김: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팬더믹 때문에 정말로 힘들 어하는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특별히 캘리포니 아와 뉴욕 주, 50개 중 두 주가 가장 강력한 방침 을 발표를 했어요.

그 얘기는 사회적 거리두기뿐만 아니라 각 소상공 인들도 가게에 나올 수 없게 만들고요. 학교는 지 금 4월 중에 개학을 한다고 처음에 계획했다가 거 의 여름 방학까지 갈 수 있다는 표현까지 나옵니 다.

특히 이민자들이 많은 캘리포니아도 한인 커뮤니 티에서는 걱정을 상당히 많이 하고 지역별로 각 한인 커뮤니티 별로 돕기 위해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데 특히 우리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에서도 적 극 동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
미국에 많은 한인분들이 있는데, 그분들만이 갖는 어려움 같은 게 있습니까?

김:
특별히 한인들이 겪는 독특한 것은, 독특한 문화 와 생필품, 식사 때문에 그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이 특히 어려움을 받아요.

미주의 사회와 함께 사업하는 분들은 조금 다르겠 지만 한인들만을 위한 식당, 세탁소, 또 전문 직 종이라고 할 수 있는 의사, CPA, 이런 분들조차도 병원에 갈 수 있는 길이 거의 막힌 상태니깐 특별 히 긴급한 경우들, 환자들도 거의 스톱하고 있거 든요 병원에서 오지 말라고.

이런 것 때문에 거기에 종사하는 많은 업종들이 특별히 어려움을 당하고 있고

그 문제 때문에 여러 가지로 한인 지도자들이 어 떡하면 이 어려운 문제를 타개해 갈 수 있을까 머 리를 맞대고 SNS을 통해서 많이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주:
이런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자 한인회에서도
다 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김:
우리 오렌지카운티 한 30만 동포가 사는 지역으로
세 번째로 큰 한인타운을 형성하고 있는데


2주 전에 우리 한인회에서 이사회를 통해서 독거 노인이라든지 이동이 불편한 상황들, 물건을 사기 힘든 사람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서 우리가 사랑의 필수품, 생필품 전달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을.

2주 동안 100세트를, 1세트에 3,40불 정도의 가격 이 담긴 생필품을 모아서 지금 100세트가 오늘부 로 다 나갔고요. 다음 주부터는 2차 분을 우리가 접수를 받아서 만들어서 각 아파트, 그분들이 살 고 있는 집으로 직접 이사들이 차를 몰고 가서 배 달해 줘요.


주:
많은 한인분들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연합하는 모 습이군요.
한인 교회들의 상황은 어떤가요? 특별히 겪는 어 려움이 있나요?

김:
여기는 사실은 큰 교회가 많진 않아요 우리 한인 들은. 이민교회 상황을 보면 8-90%가 200명 미만 의 작은 교회로 구성돼있어서 어찌 보면 그 한 주 에 모은 헌금으로 교회 임대료 내고, 사역자들 생 활비도 드리는데

두주, 세 주째 교회생활 못하고 온라인으로, 편지 로 헌금을 내고하는 걸 봐서 상당히 반 밑으로 헌 금이 줄어든 건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작은 교회들을 돕자는 활발한 운동이 큰 교회들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
네, 마지막으로 미국을 위한 기도 제목을 나눠주 시죠.

김:
우리가 기도를 부탁하고 싶은 부분은 이민생활 백 여 년이 넘습니다 1903년에 왔기 때문에.

아무래도 가장 취약한 점은 교육 환경이나 자녀 교육의 어려움이 있을 때 커뮤니티가 쉽게 무너지 는 경향을 봐요.

이럴 때일수록 협력하고 단합하고 어려운 분들에 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그렇게 해야만 또 우리 공동체 살아가니깐.

이런 문제를 기도를 많이 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마이너리티로 살아가는 어려움, 외로움, 고통스러 운 분들을 위해 특별히 힘써 기도해 주시면 대단 히 고맙겠습니다.


주:
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소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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