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우간다는
조만간 있을 대통령 선거 때문에
술렁이는 분위기인데요.

어떤 상황이고, 어떤 기도제목이 있는지
현지 이에스더 특파원 연결해 들어봅니다.


리포팅/

앵:이에스더 특파원!
특: 네~

[대통령 후보 수감으로 술렁인다는데?]
앵: 얼마 전 대통령 후보의 수감으로 더 술렁이는 연초를 보내고 계시다고요.
특: 네. 얼마 전 대통령 후보로 나왔던 ‘보비와인’ 이 수감되는 일[보비와인 수감으로 지지자들 폭동]로 인하여 그를 지지하던 군중들의 폭동으로 50명 이상의 사상자를 내었습니다. 경찰과 폭도들의 총기 사건으로 문제가 됐습니다.

[우간다 국민들의 정치참여 상황은?]
앵: 우간다 국민들의 정치참여 상황은 어떠합니까?
특:우간다 정치에 무슬림들의 참여도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무슬림의 정치 참여 크게 늘어] 그들의 정치 참여는 한 국가를 장악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우간다는 [크리스천 많은 우간다를 장악하려는 복안] 크리스천들이 많기에 지금까지 싶게 정복당하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아랍 나라들의 막강한 지원으로 인하여 모스크가 많이 세워지며 구제 사업(charity)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슬림들의 [하나님이 무슬림의 악함을 드러내시길]악함을 드러내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우간다 동부 쪽으로 가끔 무슬림들로 인하여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공격당하며 죽임을 당하는 이야기도 [무슬림에게 목회자와 성도 공격 당하기도]나오기만 결코 대중 뉴스로는 나오지 않습니다. 몇년 전에 우간다의 유명한 목사 존 무린디 목사님께서도 [존 무린디 목사의 산(acid) 테러 후유증 여전] 동쪽 지방의 야외 집회를 인도하던 중 산(acid) 를 그의 얼굴에 부어서 그를 해하려고 시도했었고 그의 얼굴 피부는 치료를 받았지만 그의 얼굴에 상처가 심합니다.

[우간다의 코로나 상황은?]
앵: 코로나 상황은 좀 어떠한가요?
특: 여전히 코로나 양성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매일 500명 이상이 보고되고 있고 [현지 아이들 정상적으로 공부할 수 있기를] 현지 학교는 졸업반 아이들만 수업을 받고 있다가 이제는 방학을 맞이하였고 내년 2월이 현지 학교의 첫 학기인데 정상 수업으로 돌아가길 바랄 뿐입니다.

[우간다를 위한 기도제목은?]
앵: 우간다를 위한 기도제목 전해주세요.
특: 1월 14일 부터 [대통령 선거가 유혈사태로 이어지지 않기를] 이어질 대통령 선거가 이 폭동과 같이 유혈 사태로 인하여 서민들이 다치지 않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 이단들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받기를] 우간다와 마찬 가지로 다른 주변의 나라들도 이단들의 활동이 활발합니다. 선교사들이 교회에 바른 [우간다 교회들이 바른 영성 뿌리 내리길] 신학과 말씀 속에 뿌리가 박힌 바른 영성을 세우기를 기도해 주십시오.무슬림들로 부터 우간다와 다른 모든 아프리카가 보호 받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앵: 네, 이에스더 특파원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