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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

[인니]지진 등으로 혼란...휴대폰비 없어 비대면 예배 ‘어려움’

165등록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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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비행기 추락과
강도 6.2의 큰 지진.

세계 최대의 무슬림 국가 인도네시아는
큰 혼란과 어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인지,
기도제목은 무엇인지

현지 특파원 연결해 알아봅니다.


리포팅/

앵: 금대현 특파원~
특: 안녕하십니까.

[술라웨시 지역 강진 발생 여파 상황은?]
앵: 특파원이 사역하고 있는 술라웨시 지역 쪽에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상황 어떻습니까.
특: 지난 15일 술라웨시 서쪽에 위치한 마지네 지역에서 강도 6.2의 큰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약 40여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수천명의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한 밤중 재해...많은 인명 사고 이어져] 이미 병원 건물과 주지사가 거주하는 사무실 건물들이 훼손을 당했고, 또 많은 집들이 무너졌습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건물의 잔해 밑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고, 또 거기서 사체와 여전히 살아 있는 사람들의 신음 소리가 있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의 예배 상황은?]
앵:인도네시아의 예배 상황은 어떠합니까?
특: 인도네시아 현지교회 상황은 코로나로 인해 여전히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부분 현장예배와 영상 예배 병행 이어져] 부분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교회들이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정부의 지침이 방역을 강화하는 쪽으로 요구되고 있어서 제가 사역하는 신학교도 [신학교도 비대면 수업 결정] 이번 학기에는 대면이 아니라 비대면으로 수업을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올 한해 역점을 둘 사역은?]
앵: 올 한해 역점을 둘 사역은 무엇입니까?
특: 특별히 저의 사역은 신학교 사역인데 비대면으로 하다보면 여러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핸드폰을 갖고 [전화비 못내는 신학생들 비대면 수업 ‘고민’] 전화비를 스스로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요, 많은 학생들이 전화비를 내지 못하기 때문에 이 수업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해야 할까 하는 고민에 있습니다. [제자 훈련 리더 양성해 각 교회에 파송] 역점을 두고자 하는 사역은 1대1 제자 훈련 사역입니다. 신학생들을 제자 훈련을 시켜서 각 교회에서 제자 훈련 지도자로 성도들을 잘 섬기게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한 제자의 양성이 한 교회를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기도제목은?]
앵: 함께 기도할 기도제목 전해주시죠.
특: 인도네시아 기상청장 또한 아직 여진이 많이 있고, [지진 피해 복구돼 구제 받을 수 있도록] 지역이 해변가에 있기 때문에 쓰나미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속히 피해가 복구가 되고 많은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이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가족의 기도제목은 저희 가족이 모두 흩어져 [흩어져 있는 가족 구성원 모두 강건하길]있는 관계로 어디에 있든지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영육으로 강건해서 자기가 서 있는 그 위치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한국의 교회들이 맘무주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인도네시아 교회들이 복음이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앵: 금대현 특파원, 오늘 소식 감사합니다.
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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