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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5월부터 관광 허용...성지순례 재개

111등록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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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로
문이 닫혔던 이스라엘 성지순례가
다음 달부터 다시 재개될 예정입니다.

현지에 나가있는 이갈렙 특파원 연결해
현지 반응과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앵: 이갈렙 특파원~
특: 네~

앵: 다음 달부터 이스라엘이 관광객을 받아들인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네요.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특: 네. 관광부와 보건부의 합의를 통해 5월 23일부터 백신을 맞은 그룹에 한해서 관광객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관광 사업이 국가의 큰 재정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거의 1년 3개월 동안 관광객을 받지 못해서, 관광 사업에 종사하던 많은 사업체나 개인들에게는 큰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일단 관광 그룹의 조건은 백신 접종자에 한하고, 탑승하기 전에 PCR 테스트를 해야 하며, 공항에 도착해서는 PCR 및 항체 테스트를 받아야 하는 까다로운 조건이 있습니다.
현지 교회들은 관광객 입국 허용에 대해서 환영과 염려가 공존하는 분위기입니다. 일상의 회복으로 가는 길에 대한 큰 기쁨이 있지만, 또다시 방역에 대한 두려움이 함께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앵: 전 국민의 90%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소식 전해집니다. 현재 현지의 코로나19 감염 상황은 어떻습니까?
특: 예, 작년 한참 Covid 가 큰 전염력을 보였을 때, 하루 만 명이상의 확진자가 나올 정도로 나라가 어려웠습니다. 강력한 봉쇄 조치로 확진자를 줄여 보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네탄야후 총리의 강력한 백신 프로그램으로 전국민 접종을 밀어 부치면서, 확진자들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고, 전국민 성인의 약 90% 이상이 접종을 받은 상태입니다. 데이터 상으로 이스라엘의 접종 비율이 60% 정도로 나와 있지만, 어린이들이 아직 접종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성인만을 계산하면 거의 90% 이상이 맞았다고 보면 됩니다. 이스라엘은 접종 대상자의 나이가 16살까지 였고, 지금은 11살 12살까지 맞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확진자 숫자는 점점 줄어들어 하루 150명 미만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앵: 큰 감소세를 보였네요. 이에 대한 현지 국민들과 언론의 반응은요?
통: 네탄야후 총리의 강력한 외교 협상을 통해서, 파이저의 백신을 대량 확보함으로써, 이스라엘이 거의 집단 면역(herd immunity) 수준까지 올릴 수 있었습니다. 네탄야후 총리의 인터뷰를 보면, “이스라엘이 세상 국가들에게 빛을 보여 주었다”는 것에 대한 큰 자부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백신 접종에 대한 좋은 결과로 4차 총선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받을 수 있게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백신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서 우려되는 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당장은 효능이 있어 보이지만, 지금 mRNA 방식 자체가 충분한 검증을 거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앵: 기도제목 부탁드립니다.
특: 지금까지 전 국민 백신을 통한 확진자들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어서 감사하고요, 조만간 다른 국가들과 그린 패스포트(Green Passport) 발급에 대해서 논의하면서 궁극적으로 개인 차원까지 관광객을 받아들일 예정입니다. 이제 관광을 위해서 문을 다시 열 때, 얼마나 Covid 및 변이 바이러스를 제어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은 아직도 미흡합니다.
그리고 4차 총선이 끝났는데, 최다 득표를 얻은 리쿠드 당의 네탄야후 총리가 연정 구성의 실패를 선언했습니다. 지금은 반네탄야후 그룹들이 연합정부를 구성하기 위해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오랫동안 당끼리 연합되지 못한 때는 없었습니다. 정치권부터 연합의 아름다운 모습이 보여지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앵: 네. 이갈렙 통신원 잘 들었습니다.

특: 네, 지금까지 이스라엘에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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