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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 CGN 투데이

자카르타국제대학교 캠퍼스 완공
네트워크 [2017.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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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 규모에도
국민들의 교육 상태가 높지 않아
기술력을 갖춘 인력이 부족한데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두란노인도네시아재단이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자카르타 학교 국제대학교 캠퍼스 건축이 최근 완공됐습니다.

지난 7일 열린 자카르타 국제대학교
캠퍼스 완공예배 현장을 인도네시아 CGNTV가 취재했습니다.

박꽃초롱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동부에 위치한
지역 최대 산업도시 델타마스.
교육 발전가능성이 높게 평가 받는 이곳에
자카르타 국제대학교 캠퍼스가 세워졌습니다.

지난 7일 두란노인도네시아재단이 주최한 캠퍼스 완공예배에는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와
인도네시아 박윤길 한인목회자협회 회장,
현지 선교사 등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이재훈 목사는 누가복음 13장 말씀으로 설교했습니다.
이 목사는 인도네시아가 변하면 이슬람이 변화된다고 강조합니다.

[이재훈 목사 / 온누리교회 : 인도네시아가 변하면 이슬람이 변합니다.
현지 리더십을 세우는 게 급선무입니다.]

캠퍼스를 세운 두란노인도네시아재단의 이호덕 운영이사장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겠다고 설명합니다.

[이호덕 운영이사장 / 두란노인도네시아재단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인도네시아는 약 3억에 가까운 인적 자원과
천연자원이 풍부한 가능성의 땅으로 불립니다.

그러나 취업인구의 76% 정도가 초등교육만을 이수해
고등교육까지 받은, 기술력을 갖춘 인구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최근 이 곳에선 기독교 영적 각성이 거세게 일어났지만
이슬람권에서는 기독교 부흥에 대항하며
재 이슬람화를 위한 다음세대의 교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자카르타 한인연합교회에서 사역한
고 서만수 목사는 2006년 두란노인도네시아재단을 출범시켰고

이후 몽골국제대학교 부총장으로 섬겼던 이용규 선교사와
다양한 해외 디아스포라들이 후원에 동참하며
자카르타 국제대학교 캠퍼스 건축이 지난해 4월 시작했습니다.

현재 교육복합동이 완공된 자카르타 국제대학교는
향후 기숙사동, 도서관, 교직원 숙소동 등
건축계획을 4단계로 나눠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카르타 국제대학교 설립위원장인 이용규 선교사는
무슬림 가정의 자녀들을 회복시키는 교육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인터뷰] 이용규 선교사 / 자카르타 국제대학교 설립위원장

학교가 완전히 설립되면 인도네시아 교육의 질이 올라가면서
국제적 위상도 높아질 것이라는 기댑니다.

[인터뷰] 아구스 하르따디 대외협력처장 / 자카르타 국제대학교 대외협력처장

기독교가 뿌리 내리기 쉽지 않은 세계최대 무슬림국가에 세워진
기독 학교가 인도네시아의 차세대 선교에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GN 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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