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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와 함께 평화로 도약

604등록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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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은 민족의 비극
6.25전쟁 제69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우리 민족은
평화를 향한 노력을
국가뿐 아니라 민간 차원에서도 이어왔는데요,

남북 교류와 평화를 위해 노력해 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이번에는 한반도 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국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신효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한반도 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국제 캠페인
마지막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해
한국교회와 동유럽 교회의 연대를 강화하고
동유럽 정치 지도자들에게
한반도 평화조약의 긴급성에 대해 설명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는

NCCK 이홍정 총무를 비롯해
교단별 인사들과 청년대표 등 27명이 참여했습니다.

방문단은 2주간 러시아, 터키, 그리스 등
지금까지 캠페인에서 방문하지 못했던
정교회 지역을 돌며
화해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입니다.

[인터뷰 : 임종훈 신부 / 한국정교회]
평화 조약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고 한반도 안에서의 평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전 세계인들은 모두 다 공감할 것이라고 믿고 있고 전 세계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정교회에도 반드시 한반도 안에서 있었던 통일 운동에 대한 소개와 또 한편 알리는 노력들은 굉장히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NCCK는 평화조약 실현을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의 첫걸음으로 보고

지난 2015년 전 세계 서명운동 진행해
1만 6천여 명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이듬해
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국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 신승민 국장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평화통일국]
평화조약이 되려면 남북한의 협조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우리 주변 강대국, 특히,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협력이 굉장히 결정적인데요, 그래서 그때부터 세계 캠페인을 진행하고 그 첫 번째 국가가 미국이었습니다.

캠페인은
2016년 미국,
2017년 유럽,
2018년 일본과 한국에서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러시아, 터키, 그리스를 방문한 후

6.25 발발 70주년이 되는 내년 7월
DMZ에 모여
평화를 향한 의지를 다지는 것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 신승민 국장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평화통일국]
저희가 타깃은 교회뿐만 아니라 정치 지도자들 포함해서 가는 나라의 시민 사회까지 저희가 포함해서 캠페인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반드시 내년에는 미국, 중국, 남북한이 종전 선언에 합의를 고 평화조약에 서명을 하는 역사를 볼 수 있도록 저희가 기도하고 캠페인을 열심히 할 거고요.

세계 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 걸음이
결실을 맺길 기대합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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