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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기본 규범 ‘표준정관’ 발표

657등록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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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국 교회의
구성과 조직, 재무 등을 정리한
표준정관이 발표돼 공개됐습니다.

어떤 과정을 거쳐 제정됐는지,
어떠한 내용이 들어가 있는지를 소개하는
설명회가 최근 열렸습니다.

김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한국교회법학회가
한국 교회가 지켜야 할 기본 규범을 담은
표준정관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열린
설명회에서
사단법인 한국교회법학회에서는
이를 첫 공개했습니다.

이날 설명회에서
서헌제 학회장은
교회의 역할에는
신앙공동체로서의 교회와
국가 내의 한 단체로서의 교회의 역할이 요구된다고 설명하면서
표준정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녹취]서헌제 학회장/한국교회법학회
종래에 많은 교회, 교단의 정관들은 너무 신앙단체적인 측면에 기울다 보니까 교회가 국가법 질서 내의 단체라는 생각을 잠깐 소홀히 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만든 표준정관은 이 두 가지 측면을 잘 균형을 이뤄보겠다...

표준정관은
총 6장 68개 조항과
부칙 2개 조항으로 구성됐습니다.

총칙과 교인에 대해,
교회의 직원과 기관에 대해,
교회의 재산과 재정 등에 대해 기술했습니다.

또, 표준정관은
장로교 정관을 기본 모델로
여러 교단들의 정관을 수집해
공통된 것을 정리했으며,
중간급 규모의 교회를 대상으로
만들어졌다고 학회는 밝혔습니다.

특히 주목해서 봐야 할 점은
제 5장 교회의 재산과 재정 부분입니다.

[녹취]서헌제 학회장1/한국교회법학회
교회 재산과 특별히 2018년부터 종교인 과세가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종교인 과세에 맞는 이러한 재정과 회계원칙을 보다 상세하게 정리해서 제시를 했다...

표준정관 제정은
목회행정 경험이 많은 목사, 장로, 교회법 전문변호사
교회법 전공교수들이 참여하는
표준정관위원회가 담당했으며

지난 5월,
이와 관련한 간담회도 열린 바 있습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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