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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제105회 총회, 온라인으로 개최

183등록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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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105회 총회가
하루 일정으로 축소돼 진행됐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치러진
이번 총회에서 어떤 논의가 이뤄졌는지

조준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팅▶

예배 위원의 입장으로 개회예배가 시작되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105회 총회가
열렸습니다.

[녹취] 김태영 목사 / 예장통합 제104회기 총회장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 코로나 엄중한 재난 시기에도 우리 총회와 교회와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예정된 시간에 오늘 제105회 총회로 이곳 도림교회와 전국 37개 교회당에서 열리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된 예장통합 제105회 총회가
지난 21일, 서울 도림교회와
전국 37개 회집교회에서 노회별로 모여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를 가지고
온라인으로 개최됐습니다.

총회는 출석 보고, 개회 선언,
절차 채택, 총회 안내 등의
순서로 총회 회무가 진행됐습니다.

[자막 : 신정호 목사, 예장통합 제105회기 신임 총회장]

이번 총회에서 신정호 목사가 총회 임원선거
조례에 따라 신임 총회장으로 자동 승계했습니다.

신정호 신임 총회장은 코로나 위기 가운데
이번 회기 동안 성도와 가정 등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신정호 목사 / 예장통합총회 신임 총회장
(코로나로 인해) 전도와 선교, 심방과 양육과 같은 모든 종류의 대면 접촉 활동은 제약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 총회는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영육의 회복에 돌아가길 갈망하는 마음으로 이번 105회기 총회 주제를 ‘회복’으로 정했습니다.

[자막 : 부총회장에 류영모 목사, 박한규 장로 당선]

부총회장에는 단일 후보가 입후보해
제104회 총회 임원선거조례 개정으로
박수추대를 받을 수 있었지만,
일부 총대의 투표 제안 등의 이유로
38개 회집교회에서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임원선거 결과에 따라,
목사 부총회장에는 한소망교회 류영모 목사가,
장로 부총회장에는 박한규 장로가 당선됐습니다.

총투표수 1,461표 중 류영모 목사가 1,246표,
박한규 장로가 1,220표를 얻었습니다.

[녹취] 류영모 목사 / 신임 목사부총회장
어떻게 이 위기의 길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지금은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서로 신뢰할 때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서로의 지혜를 모으고 손에 손을 잡고 헤쳐나가야 할 때입니다.

[녹취] 박한규 장로 / 신임 장로부총회장
교회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저는 교회 신뢰 회복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와 화평과 화해를 이끌어내는데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자막 :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 수습안 철회 논의 무산]

총회 회무가 시작된 후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 수습안 철회안’을
이번 총회에서 다뤄달라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찬반 의견이 모두 나온 가운데,
규칙부장은 “절차는 임시보고로 받고
제기된 안건은 총회 규칙 16조 7항에 의거해
헌의위원회로 이첩 받은 해 부서에서 심의하면 된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총회에서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 수습안 철회 논의는
무산됐습니다.

[자막 : 장신대 임성빈 총장 인준 부결]

신학교육부 청원으로 장신대 임성빈 총장 등
3개 신학대학교 총장 인준이 청원돼
각각 투표에 들어갔지만, 장신대 임성빈 목사는
총 1341표 중 찬성 637표, 반대 704표로
부결됐습니다.

호남신학대학교 최흥진 총장은
총 1305표 중 찬성 1217표,
그리고 한일장신대학교 채은하 총장은
총 1303표 중 찬성 1235표로 인준 받았습니다.

[자막 : 22~25일, 총회 부·위원회 회의 진행]

한편,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제105회 총회의 각 부,위원회 회의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별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스탠딩] 조준화 기자
코로나 위기가 장기화되면서
한국교회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교단과 교회, 성도가 주 안에서 하나 되어
한국교회의 회복이 이뤄지길 기대해봅니다.

서울 도림교회에서 CGN투데이 조준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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