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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무분별한 낙태허용 원치 않는다” 한 목소리

99등록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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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프로라이프가
“대한민국 여성들은 무분별한 낙태허용을 원치 않는다”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16일 열어
“많은 여성들의 뜻과 다른 낙태죄전면폐지를 주장하는
급진 페미니즘 여성단체들을 경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는
최근 일부 여성단체들이
여자 대학생, 천주교 여성 신도들도
낙태죄 전면 폐지를 촉구한다면서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등
여론을 형성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입니다.

[녹취]전혜성 운영이사/행동하는 프로라이프
낙태 전면폐지를 주장하는 주장의 근거들은 정말 거짓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낙태에 대한 진실을 알면 그것을 찬성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낙태된 태아의 사진이 혐오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낙태 자체가 혐오스러운 것입니다.

특히, 이날 기자회견에는
청년 세대 여성 대표들이
낙태죄 유지가
대한민국 여성의 존엄한 인권을 보장하는 진정한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녹취]임유진 대표/케이프로라이프 청년연대
정부 개정안에는 15주에서 24주 사이에는 사회경제적인 사유가 인정되면 낙태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준도 없는 법으로 인해 많은 태아들을 죽여도 되는 법을 만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생명은 평등합니다. 그런데, 누군가의 생명은 보호받을 수 없다는 법이 만들어지면, 나의 생명도 보호받는다는 것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습니까?

[녹취]홍은샘 대학생/ 다음세대부흥연합
낙태죄를 폐지하는 것은 태아의 생명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며, 여성이 스스로 자유로운 선택이나 쾌락만을 쫓으며 그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여성이 자발적으로 태아를 살리는 존엄성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법적인 틀을 만드는 조력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녹취]호민지 청년 / 자유남녀평등연합
정부는 급진 페미니즘 여성 단체들의 일방적인 요구에 휘둘리지 말라, 정부는 생명권을 초월한 여성의 자율권이라는 페미니즘 궤변에 휘둘리지 말라, 정부는 태아 살인과 혈세 탕진의 부패집단 여성계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라...

낙태죄와 관련,
정부의 입법예고안에 대한 의견 제출 시한은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10월 20일,
형법 개정안이 11월 16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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