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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월드비전 70주년..."나눔의 역사, 감사해"

118등록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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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국전쟁고아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나눔의 역사를 함께 이뤄낸
각계각층의 후원자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임성근 기자입니다.

◀리포트▶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밥 피어스 목사와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가
전쟁고아들을 돌보기 위해 설립한 월드비전.
최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100명 이내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은
월드비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 진행됐습니다.

기념식은 한국월드비전 4대 이사장을 역임한
영락교회 이철신 원로목사의 인사말로 시작해
박노훈 현 이사장이 기념사를 전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월드비전 역사에 함께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월드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노훈 이사장 / 한국월드비전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월드비전은 더욱 큰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이뤄나가고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지난 7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을 넘어서 전 세계에서 아이들의 진정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날 행사에선 월드비전의 다양한 후원 사업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온 후원자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지난 30년간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전 세계 아동들에게 사랑을 전한 배우 김혜자 씨에게
감사패가 수여됐고,
친선대사인 배우 정애리와 박상원 씨는
국제총재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녹취] 정애리 배우 / 한국월드비전 친선대사
“모든 분들이 다 하셨는데 아마 저는 그냥 열심히 돌아다닌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더 잘하면 무엇인가 아름다운 것을 잘 깨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녹취] 박상원 배우 / 한국월드비전 친선대사
“개인적으로 연기생활과 함께 월드비전 친선대사 역할을 하면서 더더욱 오늘이 더 기쁜 날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월드비전은
이 상황으로 인해 더욱 고통받고 있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다짐하며
구호활동을 이어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양호승 회장 / 한국월드비전
“(코로나19로 인해) 사업하기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아프리카를 어떻게 갑니까? 그런 것도 문제지만 이 과정에서 가장 고통받고 소외되는 것은 아동들입니다. 더 어려운 아동들이 많아지고 어려워지기 때문에 할 일이 더 많아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런 일을 계속 해나갈 것입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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