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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11월 온라인 기도회 ‘풍성’... 새 기도회 문화 형성

93등록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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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뜻과 시간, 기간을 정해
함께 기도하는
집회 현장은 매우 익숙한 모습인데요.

코로나는
이런 모습들도 바꿔놓았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기도회의 열기가
11월 한달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교파, 교단을 떠나
전국의 교회들이 함께 연합하는
다니엘 기도회가 21일 막을 내렸습니다.

코로나19라는 상황에 맞게
최소한의 인원만 교회에 입장했고,
‘가정, 교회가 되다’를 주제로
1만4천여 교회 성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영상으로 함께 참여했습니다.

탤런트, 작가, 인플루언서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간증의 말씀을 이어갔습니다.

오륜교회가 진행하는 다니엘기도회는
코로나19 대유행 이전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전국, 전세계가 연합하는 기도회로
큰 주목을 받아온 바 있습니다.

사랑의 교회도 세계교회와 함께 하는
온라인을 통한 특별새벽부흥예배를
지난 14일까지 진행했습니다.

‘기억하라 기대하라, 새 길을 만드시는 주’를 주제로
새들백교회 릭워렌 목사, 유니온신학교 마이클리브스 교수,
YWAM 설립자인 로렌 커닝햄 목사 등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녹취]프랭클린 그래함목사/빌리그래함전도협회
코로나19 사태가 전 세계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끼쳤는데요, 저희는 특히 길을 잃고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할 기회가얼마나 더 남아 있는지 모릅니다. 한국의 남녀노소 모두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더욱 빨리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들교회도
온라인 부흥회 ‘ON’을 최근
3일간 진행했습니다.

말씀 사경회와 함께
온라인 플랫폼의 특성을 활용한
스튜디오 토크쇼 형식을 적용하는 등
매일 3천여명의 접속자들에게 은혜를 전했습니다.

감리교단 70여개 교회들이 함께 연합해
온라인 연합집회 ‘온앤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라’를 주제로
오는 12월 11일까지 열립니다.

우리 기사 9월 23일자에서 안종배교수 인터뷰 사용
이러한 온라인을 통로로 한 기도회는
함께 한 자리에 모이지 못해도
큰 영적 흐름의 변화를 일으키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인터뷰]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 /한세대 교수
언택트 프레젠스, 비대면 현존감은 굉장히 성경적인 말이에요. 우리가 하나님... 성부,성자, 성령을 직접 대면하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잖아요. (비대면 현존감만 있다면) 그냥 그 자체에서 움직이는 거예요. 영적 흐름이, 미디어를 타고 가정으로, 집으로...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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