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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2020성탄절은 ‘생명을 지키는 시간’으로

93등록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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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낙태죄 관련법 개정,
연일 보도되는 영아 유기 및 폭행 등
생명이란 과연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되는 연말입니다.

특히
모든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고 고백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이번 성탄절은
그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하는 시간이 될 전망입니다.

대림절 첫 주
강단마다 관련 말씀이 선포됐습니다.

김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녹취]캐시 얼트만/산부인과 의사
우리가 만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이 작은 사람들(태아)이 누구인지 볼 수는 없지만 분명히 살아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이에요. 그들은 자궁안에 있지만 분명히 살아 있는 존재들이죠...

낙태 수술을 시행해 왔던 한 산부인과 의사가
어떻게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 됐는지를 전하는
간증의 메시지가 선포됩니다.

온누리교회는
대림절 첫 주에
개정 입법 과정 중에 있는
낙태와 관련,
크리스천들이 알아야 할 분명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녹취]이기복 목사/ 온누리교회
목사님들께서는 한 번도 태아가 생명이라는 것, 하나님의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이라는 말을 제 귀에는 들은 적이 없습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우리는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성행위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 그래서 순결을 지켜야 한다는 것, 낙태는 살인이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이 목사는
크리스천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한 목소리로 선포해
낙태죄 관련 개정안에 하나님 뜻이 이뤄질 수 있게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녹취]이기복 목사1/온누리교회
우리는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우리도 다 한 때 태아였습니다. 우리 교회들이 일어나서 이 나라의 정책을 바꿀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낙태란 무엇이고,
낙태가 어떤 후유증을 남기는지를 알리는 영상이
말씀 선포 전 상영됩니다.

[녹취]한기채 총회장/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엘리자벳이 임신하고 있는 세례요한, 6개월 된 태아가 마리아가 막 임신한 예수님을 알아보고 그 배에서 뛰놀았다... 이렇게 태아도 분명한 생명이며 생명의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성경은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아기 예수님이 태아로 오셨고,
태아에서부터 강한 생명력을 나타내셨음을 알리는
설교 말씀이 선포됩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도
대림절 첫 주인 지난 주일을
‘생명존중주일’로 선포했습니다.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성결교회 연합에도
관련 설교를 나누고,
함께 이를 선포하자고 독려도 했습니다.

[인터뷰]한기채 총회장/기독교대한성결교회
자살률도 높고, 낙태율도 높고, 출산율은 저하되고, 이 모든 것을 같이 기독교 안에서 생명을 온 천하보다도 소중하게 여기는 복음의 메시지를 확신하고 또 갖고 있는 우리가 영혼 구원도 중요하지만, 육신도 구원하고 보존하는 일에 앞장서야 우리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가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한기채 총회장은
낙태죄 관련법 개정과 관련,
성도들이 국회의 입법 과정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인터뷰]한기채 총회장1/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국회 사이트에 들어가서 우리 의견을 발표해야 하고, 서명도 해야 하고... 우리 천만 기독교인들이 생명을 존중하는 운동으로 나아가면 저는 이 사회의 생명력이 복원되고, 강화될 수 있다. 이렇게...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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