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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따라 빛으로’ 제88회 여선교회 전국대회

38등록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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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국교회는
코로나 위기 가운데서도
기도와 헌신으로
각자의 자리를 지켜왔는데요.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가
최근 전국대회를 열고,
회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조준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태극기와 함께
11개 연회기가 입장하자
참석자들은 박수로 맞이합니다.

최근, 용산구에 위치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관에서
‘제88회 여선교회 전국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철저히 준수되며, 여선교회 임직원 등
제한된 수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날 전국대회에선
여선교회 회원들이
코로나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 안에서 희망을 잃지 않도록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녹취] 백삼현 회장 /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기적입니다. 백만 회원 여러분, 하나님과 함께 기적을 만들어가는 주인공들이 됩시다.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고 함께 하는 것이 은혜요, 축복입니다.

전국대회는 ‘예배‘ 그리고
‘사업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예배 순서엔
‘전국대회’와 ‘여선교회’,
‘감리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이날 이철 감독회장이
‘무슨 생각을 하는가‘를 주제로
신앙고백을 넘어서는 그리스도인의
자세에 대해 설교했습니다.

[녹취] 이철 감독회장 / 기독교대한감리회(목사)
먼저 앞세운 것이 사람의 생각을 앞세웠기 때문에 한국교회는 이만큼 비판에 도전해 있습니다. 교회를 못 세웠다는 것이 아니고, 조직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고, 사회사업을 안 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닮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후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의
순서로 예배가 마무리됐습니다.

이어,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이어진 여선교회의 사역에 대한
사업보고가 영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감리교회와 여선교회 회원들의
헌신으로 완공된 안식관 ‘엘가온’에 대한
‘건축보고’도 이어졌습니다.

긴 역사 속에서
늘 기도로, 헌신으로
위기를 잘 극복해왔듯,
여선교회가 현재의 어두운 상황에서도
‘말씀따라 빛으로’ 나아가길 기대해봅니다.

CGN투데이 조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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