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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위한 ‘요셉의 창고’ 개방 ‘귀감’

93등록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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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창세기에 나오는 요셉은
애굽의 총리로서
대 기근의 시기에 창고를 개방해
백성들의 어려움을 돕는 인물로 나오는데요,

이런 요셉의 선행을 본받아
강남중앙침례교회가 지역사회 섬김과 구제사역을 위한
‘요셉의 창고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석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강남중앙침례교회.

올해 강남중앙침례교회는
‘섬기면서 부흥하는 교회’라는 표어 아래
지역사회를 섬기는
‘요셉의 창고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병락 담임목사 / 강남중앙침례교회
하나님 앞에 기도를 했을 때 떠오른 인물이 ‘요셉’이었습니다.
요셉이 애굽의 창고를 7년 풍년 동안 채우고 7년 흉년을 대비한 것처럼 우리도 교회에서 우리 교단과 한국의 교회들을 돕기 위한 ‘요셉의 창고’에 헌금을 모아서 창고를 채우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자 하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요셉의 창고 운동’의 일환으로
여러 교회들을 지원하는 ‘Reaching Out Church Project’는
소속 교단인 기독교한국침례회에 속한 30개 교회를 선발해
각 교회에 500만원씩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엔
특별한 조건이 달렸습니다.

선정된 교회는 해당 재정을
‘지역사회의 섬김과 구제사역’에
전액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인터뷰] 최병락 담임목사 / 강남중앙침례교회
한 교회가 그 지역에 있는 사람들에게 구제사역과 선행을 베풀면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있는 저 교회는 제대로 된 교회더라”라고 해서 구제를 통해서 복음이 막히지 않게 하자...
임대료도 내야하고 목회자 생활비도 당연히 공급해야 되지만, 교회의 본질적인 사역이 막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러한 사역 지원비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그 지역사회의 칭찬과 미담의 역할들을 (하도록...)

한편 강남중앙침례교회는
‘요셉의 창고 운동’으로
다른 교회들에 구제사역비를 지원하는 것만 아니라,

성도들의 사업장과 외국인 노동자를 돕는 등
다양한 사역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최병락 담임목사 / 강남중앙침례교회
저는 (‘요셉의 창고 운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시작점이라고 봅니다.
계속해서 내년, 그 다음 해엔 좀 더 확장해서 지속적으로 계속하려고 하고,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전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셔서 시작부터 저의 생각을 뛰어넘는 사역을 하게 돼서 그것 또한 굉장히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정석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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