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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로 함께 신앙생활을!

343등록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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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여러 개인적인 이유로
교회 공동체에 속하지 못한 채
혼자 신앙생활하고 있는 성도들이 많은데요.

최근, 온누리교회가
신앙생활을 함께 하고
서로를 돌볼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시작했습니다.

조준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팅▶

서빙고 온누리교회 시온홀.

저녁 8시가 되자,
스태프들이 분주하게,
준비해온 각자의 역할들을
감당하기 시작합니다.

최근, ‘온누리 온라인
커뮤니티‘의 첫 모임이
줌을 통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2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온누리 온라인 커뮤니티’는
공동체에 속하지 않은 성도들을
위한 온라인 공동체입니다.


출장, 해외이민 혹은
지난날 교회에서 받은 상처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동체에
등록하지 못하거나 혼자 외롭게
신앙 생활하는 성도 등이 대상입니다.

전도대상자, 구도자도 포함됩니다.

[인터뷰] 여성민 목사 / 온누리교회 전도본부 본부장
온라인 커뮤니티가 형성되면 이분들이 공동체 의식을 갖게 되고 본인이 그동안 반쪽짜리 교인이었다는 그런 마음들이 이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영적 회복이 일어나고 성장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CGNTV와 유튜브 중계를 통해
주일예배를 자체적으로 드리게 됩니다.

또한, ‘플럭‘이라는 이름의 소그룹 안에서,
성도들은 삶을 나누고 중보기도를 하는 등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플럭‘이란 영어 단어
플러그(Plug)에서 따온 말로,
언택트한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과
계속 연결되길 소망하는 마음이
이 안에 담겨있습니다.

‘온누리 온라인 커뮤니티’는
소식을 전하고, 함께 봉사와
선교의 기회도 갖는 등

비록, 온라인상의 모임이지만,
공동체로서의 정체성과 역할을
온전히 가져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여성민 목사 / 온누리교회 전도본부 본부장
혼자 신앙 생활하기 어렵지만, 같이 함께할 때, 굉장한 에너지가 있고 성령의 충만함이 있을 줄 믿습니다. 초대교회의 영적인 충만함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계속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이후, 가나안 성도의
증가는 크게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최근 발표된
‘기독 청년 의식조사’에서
‘신앙은 유지하지만 교회는
잘 안 나갈 것 같다‘는 답변이
약 40%에 이르렀습니다.

이처럼, 가까운 미래,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크리스천의 수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따라, ‘온누리 온라인 커뮤니티’와 같이
비록 온라인이지만,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하는 노력은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때, 온라인 공동체가 지속되기 위해
구성원 간의 서로를 위한 배려도 중요합니다.

실명 설정을 하고, 카메라를 켜
본인을 분명히 나타내는 등,
배려 가운데 공동체를 단단히
세워나가고자 하는 노력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온누리 온라인 커뮤니티’는
온누리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CGN투데이 조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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