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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120주년’ 장신대...역사와 미래를 보다

163등록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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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성경적 신학에 기초해
교회 지도자와 교역자를
양성해온 장로회신학대학교.

최근, 장신대가
개교12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조준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팅▶

1901년부터 현재까지
3만 명이 넘는 졸업생과
2만 명 이상의 목회 전문가를
배출해온 장로회신학대학교.

장신대는 한국은 물론,
세계 교회와의 동반 성장으로
글로벌 크리스천 리더를 꿈꾸며
꾸준히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최근 광진구에 위치한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개교 120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3부까지
진행됐으며, 각각 ‘개교기념 감사예배’,
‘기념행사’, ‘120주년 기념 전시회
개관식‘으로 구성됐습니다.

먼저, 감사예배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신정호 총회장이 설교자로 나서
열왕기상 18장 41에서 46절의
본문을 바탕으로 ‘갈멜산에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나눴습니다.

신 총회장은 문제가 아닌
하나님께 초점을 맞춰, 절망이 아닌
희망을 바라볼 수 있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신정호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목사)
(손 만한 작은 구름일지라도) 이 구름 속에서 은혜의 소낙비, 축복의 소낙비, 능력의 소낙비를 우리는 보아야합니다. 가슴에 품어야합니다. 그리고 이 속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합니다. 손 만한 작은 구름 속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보고, 환경을 준비하는 사람만이 미래가 있게 될 줄로 믿습니다.

2부 기념행사에선,
은퇴교수에게 꽃과 선물을
증정하는 등 스승의 날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이와 더불어 장기근속
표창패 전달식도 진행됐습니다.

[녹취] 김운용 총장직무대행 / 장로회신학대학교(목사)
교회와 목회자들과 많은 성도님들의 눈물의 기도와 후원이 있었기에 이날까지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 장신 공동체는 마음을 모으고 손을 모아서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상징적으로 오늘은 학교를 위해서 젊음을 바치고 제자들을 양육하는 일을 사명으로 알고 평생을 달려오신 은사님들을 모시고 감사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장신대 재학생들은
학교의 오랜 역사를 되돌아보며,
장신대가 앞으로도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박경빈 학생 / 장로회신학대학교
지금까지 120년의 역사 동안, 평양에서 광나루까지 온 저희 학교,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신학교의 중심이 되어서 미래에 복음을 널리 전파할 수 있는 그런 학교가 되길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인터뷰] 김진태 학생 /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장로회신학교가)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했는데 앞으로도 역사를 써가면서 그 역사의 정신들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한국교회와 한국사회, 더 나아가서 세계의 사회를 위해서 귀한 일들을 감당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3부 ‘120주년
기념 전시회 개관식’과 함께
전시회 관람의 순서가 마련됐습니다.

개교 1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시
‘장로회신학대학교120년 여명 :
그때 그 사람들‘은 유물 등을 통해
한국교회와 장신대의 역사, 그리고
신앙 선배들의 발자취를 함께
볼 수 있도록 준비됐습니다.

전시회는 ‘신앙의 열망’,
‘신학반에서 조선장로회신학교까지’
‘그때 그 사람들의 흔적’ 이렇게
3가지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이날 기념행사 이외에도
학술 세미나, 연주회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스탠딩] 조준화 기자 / harmony@cgnmail..net
개교 120주년이 되기까지, 한국교회의 성장과 함께 해온 장로회신학대학교. 앞으로도 이곳에서 성장한 많은 인재들이 한국교회에 큰 역할을 감당하길 기대해봅니다.

CGN투데이 조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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