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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신임 총회장에 지형은 목사...북한선교위 신설

90등록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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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5년차 총회가
최근 이틀간의 여정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1인 가림막 설치와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예방 수칙이 준수됐습니다.

김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는 1박 2일로 축소돼 진행됐습니다.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사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인 것을 확인받았습니다.

임원선거에서는
지형은 성락성결교회 목사가
추대 형식을 통해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녹취]지형은 신임 총회장(성락성결교회 담임목사)
한국 교회는 위기의 변곡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 교단도 마찬가지입니다. 변곡점의 중심을 지나면서 쇠락의 위험으로 빠질지 아니면 반전의 기회를 찾을지는 오로지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서 갱신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 다시 온 힘을 다하여 말씀에 순명하며 목회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지형은 신임 총회장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와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을 거쳐 독일 보훔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기독교언론포럼 이사장, 글로벌사랑나눔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총회장에는
단독 후보였던 김주헌 북교동교회 목사가
교단 헌법에 따라 투표 없이 당선됐습니다.

기성은 북한선교위원회를 신설했으며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서’를 교단의
기초 신앙문서로 공식 채택했습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정성진 열방교회 목사의 부총회장 후보등록 취소 여부를 놓고 날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총회에 앞서 정 목사의 부총회장 후보등록 적법성을 두고
헌법연구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가 상반된 해석과 주장을 제기한 것과 관련
논란이 촉발된 것입니다.

정 목사가 속한 서울강동지방회 대의원 등이 반발하면서
장내가 소란스러웠지만
정 목사가 이러한 선관위의 결정을 수용하고 사과하면서 논란이 종결됐습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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