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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기독신간: ‘일상’에서 배우는‘하나님’

349등록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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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평범한 일상과 쉬운 언어로
기독교 지식을 길어 올린 책이 독자들을 찾아옵니다.

손에 들려있는 사물을 통해
기독교적인 일의 의미를 조명한 책도 나왔습니다.

이번 주 신간 소식,
일상에서 하나님을 알아가도록 돕는 책들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안녕, 기독교 / 김정주 지음 / 토기장이]

평범한 일상에서 배우는 진짜 신앙 이야기.

책은 쉬운 언어로 원초적인 기독교 신앙에 대한
지식들을 길어 올렸습니다.

여자들이 연애할 때 제일 싫어하는 말 1위가
진심없이 무조건 미안하다고 하는 말이라며
하나님이 받으시는 진정한 회개가 무엇인지 풀어내는 등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기독교를 다룹니다.

하나님, 말씀, 은혜, 회개, 고난, 관계, 일과 영성 등에서
통찰력 있게 전해 주는 메시지를 읽다 보면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때야 하는지 깨닫게 됩니다.


[왕이 된 양치기 / 석용욱 지음 / 규장]

고유의 먹과 선으로 섬세하고 풍성한
묵상을 표현해 온 석용욱 작가.

그가 세상, 권력자, 가장 가까운 사람 때문에
마음이 무너지는 성도들을 위한 그림 묵상을 내놨습니다.

골리앗과 같은 세상에 가로막히고,
능력 있는 권력자에게 질투를 받았던 다윗.

높은 위치에서도 가장 낮은 자의 마음으로 살아갔던 그에게서 발견한
하나님의 마음은
흑백의 감성과 진솔한 묵상에 고스란히 스며들었습니다.

그가 제시하는 말씀의 향유를 음미하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과 같은 보폭과 속도로 걷고자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지금 선택해야 할 것들 / 김형준 지음 / 두란노서원]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삶은 크고 작은 일상의 선택에서
하나님의 기뻐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일러주는 책입니다.

작은 선택의 순간에도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말고
칼로 잰 듯이 정확하게 연구한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라고 당부합니다.

관계, 일 등에 치여 시달리는 인생을 보내고 있다면
기도를 시작하라고 알리는 등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성경 속 인물들은 중요한 순간에 어떤 선택을 내렸고
삶이 어떻게 변화됐는지를 알려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의 지혜를 발견하도록 돕습니다.


[사물의 일터신학 / 원용일 지음 / 브니엘]

당신의 손에 들린 사물을 보며
일의 목적과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고 전하는 책입니다.

엘리사의 손에 들린 '열두 겨릿소'를 조명해
부자도 사역자로 부르시는 하나님과
책임 관리자였지만 자신 역시 일했던 성실한 태도 등을 짚었습니다.

다윗의 도구였던 '물맷돌'을 통해서는
성실하며 땀흘리는 노력의 중요성과
자신이 하고 있고, 하게 되는 그 일이 사명임을 알렸습니다.

이밖에 요셉의 다채로웠던 의복이 의미,
가룟 유다의 돈궤 등을 통해 왜 일하며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누구와 일하며 일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등을 상세히 전합니다.

CGN투데이 주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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