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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국 선교사 60년 ‘기쁨의 여정’

387등록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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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타 국에서 선교사로,
선교사의 아내로,
60년을 살아간다는 것,
어떤 길이었을까요.

예수전도단 설립자인
오대원 목사의 아내
엘렌로스 사모는
여러 굴곡진 사연 속에서도
‘기쁨의 여정’이었다고 행복하게 말합니다.

김현정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팅▶

[인터뷰]엘렌 로스 사모 / YWAM 선교사, ‘기쁨의 여정’ 저자
너무 사랑스럽고, 한 번도 한국 사람들이 안 맞는다, 맞지 않는다고, 대화 할 것 없다는 어려움이 하나도 없었고… 요새 시애틀에서 살지만, 꼭 지나가는 사람도 알아보기 쉬워요. 한국 사람이면. 그래서 물론 인사는 다 못하지만 편안해요…

엘렌 로스,
한국 이름 오성애 사모는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말문을 엽니다.

엘렌 사모는
한국예수전도단 설립자인 오대원 목사의 아내로서,
또 그녀 스스로가 선교사로 살아 온
한국에서의 삶을
최근 ‘기쁨의 여정’이라는 책으로 엮어 펴냈습니다.

책에는
한국 예수전도단 설립과 추방 사건,
재정의 어려움 등
사역 과정 속에서 겪었던 난관들과
세 아이의 입양 과정에서 겪었던 편견과 오해 등
진솔한 삶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런 격동의 삶이지만
그녀는 이 길이 분명
기쁨의 여정이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엘렌 로스 사모 / YWAM 선교사, ‘기쁨의 여정’ 저자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다 기쁨이 넘치는 사람은 아니겠죠. (하지만) 성령으로 우리 안에 들어오시니까 외로움이 없어요. 대화를 항상 할 수 있으니까…

엘렌 사모는
대한민국이 기쁨으로 가득하기 위해서는
하나 됨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개인주의가 사라지고
함께 걷는, 함께 하는 공동체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엘렌 로스 사모 / YWAM 선교사, ‘기쁨의 여정’ 저자
성령님이, 예수님이 또 그렇게 하나 되심과 비슷하게 저희(대한민국)들도 하나 되기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줄 믿어요… 희망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손잡고, 기도하고, 또 시간 보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혼자 책임지는 것은 절대 아니고, 공동체가 필요해요.

오대원 목사는
엘렌 사모는
항상, 언제나 이상하리만큼
기쁨이 가득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녹취]오대원 목사/ YWAM 선교사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도, 유럽에도 가보면 너무 어려움이 많죠. 어려움이 많고, 소망이 없고, 답답한 마음 가지고… 사람들이 저한테 물어봅니다. 엘렌은 집에서도 그런 기쁨이 있습니까, 항상… 이상할 정도로 기쁨이 항상 있는 사람이에요…

엘렌 사모는
이 책을 통해
예수의 기쁨을 이 땅에 가득 전해줄
씨앗이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녹취]엘렌 로스 사모 / YWAM 선교사, ‘기쁨의 여정’ 저자
이 책 통해서 사람들이 내 이름 기억하게 되는 것은 아니고… 자기 가정에서 자기 동네에서, 진짜 기쁨을 나타낼 일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사람들이, 아직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믿게 될 줄 믿습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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