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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복음의 울림...파이오니아21 ‘시네마틱 웹드라마’

130등록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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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 풍파를 헤치고
4만 관객 돌파를 이뤄낸 ‘부활; 그 증거’의 파이오니아21이
이번엔 시네마틱 웹드라마를 들고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한 편의 설교와 같은 아름다운 영화들로
크리스천들에게 진한 감동을 줬던 만큼
어떤 작품들이 공개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주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파이오니아21이
‘시네마틱 웹드라마’ 제작에 나섰습니다.

공개될 드라마는
낙담한 삶 속 극단적 선택을 앞둔
남성이 찾게 된 시골교회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의
‘위로’.

미성숙한 이웃을
사랑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내적 갈등을 그린
‘담’을 비롯해

‘그래도 사랑’
‘’펜데믹; 사랑의 도전‘ 등 총 네 편입니다.

[인터뷰] 권오중 위원장 / 파이오니아21
하나님과 멀어졌거나 아니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분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진정으로 믿지 않는 크리스천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 작품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나의 신앙은 어떻지? 나는 하나님과 어떤 관계지? 지금 멀어졌나? 가까워졌나? 이걸 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게 (가장 큰 목적입니다.)

[인터뷰] 김상철 공동위원장 / 파이오니아21
우리의 믿음 생활을 이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작품들이에요. 한국교회가 많은 비판도 받고 있어요. 그러나 실제로 우리 한국 기독교 내에서는 정말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시고 믿음의 사람들이 많거든요. 자긍심도 가지고 또 우리 기독교에 대한 부분을 나눠보자...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섬세한 내면 연기,

최명수, 이성관,
이서, 윤진 등
한국기독교영화제 출신 감독들의 연출도
기대를 더하고 있습니다.

영상 제작 과정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이 우선이라고
권오중 위원장은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권오중 위원장 / 파이오니아21
찍으신 분이 약간 불편함을 느끼면 해외에서 촬영했던 정말 돈이 많이 들어갔건 없애고 다시 찍어요. 찍어 놓은 거 지금 영화 작품은 나왔지만 한 시간 반짜리 라면 안 쓴 거는 수십 시간짜리 들이 (있습니다.)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진 시대.

정제되지 않은
영상물의 홍수 속
복음의 가치를 담은 작품이
더 절실한 시대지만
이에 뛰어드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교회 영상은
무료라는 인식,
이에서 비롯되는
재정적인 문제 등입니다.

[인터뷰] 권오중 위원장 / 파이오니아21
기독교 영상이면 당연히 쉽게 볼 수 있는 거 아니야? 그냥 줘. 우리가 볼게... 이걸 전문직이신 분들이 아니에요. 생업이 있는 분들인데 휴가를 내서 자신을 헌신해서 찍는 분들이에요...그게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라서...

기독 콘텐츠 제작 사역에
조금 머무르다가 떠나는 경우가 많아
상황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
그 길을 20여 년 가까이
버텨낸 것은
사명이었다고 김상철 위원장은 전했습니다.

[인터뷰] 김상철 공동위원장 / 파이오니아21
막 재지는 않아요. 해야 돼? 가자! 돈 없어 가 보자!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만들어지는 거야 계산하면 안 나와요... 답...

한편,
파이오니아21은 이번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탄탄한 실력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비즈니스 애즈 미션의
크리스천 영상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상철 공동위원장 / 파이오니아21
헌신을 해도 한두 번은 할 수 있는데 계속하기 어렵거든요. 결혼하면 살림을 해야 되고 그렇잖아요. 정상적인 ‘비즈니스 애즈 미션’이 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소속돼서 평생을 할 수 있는 그런 구조로 만들어 가는... 그래서 요런 과정이 지금 있는 거예요.

선한 복음 콘텐츠의 범람,

그 시작을 알리는
시네마틱 웹드라마의 개봉은
5월 8일 저녁 파이오니아21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시작됩니다.

CGN투데이 주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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