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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성경 PC버전 일본서 공개

147등록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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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믿음이 들음에서 난다는
로마서 말씀처럼
성경을 듣는 일은 참 중요한데요.

일본에서
듣는 드라마 성경의
PC버전이 최근 공개됐습니다.

일본 CGNTV에서 전해온 소식
주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에서도
성경 1독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사용 중인
‘드라마 바이블’

일본에서 최근
듣는 ‘드라마 성경’의
PC버전이 공개됐습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료로 공개된 드라마 바이블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PC 버전의 제작으로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문봉주 대표이사 / 일반재단법인 일본G&M문화재단
‘듣는 드라마 성경’ PC버전을 만들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목사님들께서 ‘저희는 스마트폰이 없습니다. 부디 이것을 교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PC버전도 만들어주세요’라는 요청이 있어서 이것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이대로 ZOOM 화면 공유 기능을 이용하면 모두가 함께 듣고,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교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 시기에 딱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재단 설립자인 미국 본부 빌 회장은
10년 전,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성경을 읽고 싶은데도 성경을 펼칠 수 없어서 누군가가 낭독해 주는 그런 성경은 없을까 하고 할리우드에서 만든 오디오 드라마 바이블이 있다는 것을 알고 운전하면서 그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한 말씀이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그 말씀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그런 은혜가 지금의 재단을 있게 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절망하고 낙담하신 분들이 ‘듣는 드라마 성경’ PC버전을 통하여 말씀을 듣고 다시 일어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제작된
드라마 바이블의 PC버전 역시
메인 페이지에 들어가
아이디를 만들면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성경의 장과 절을 선택한 후
화면 아래에 있는 재생버튼을 누르면
음성이 나옵니다.

필요에 따라
20분, 30분, 45분의 코스로
성경 말씀과
해설 영상을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도리아 야마자키 란삼 / 일반재단법인 일본 G&M문화재단
‘듣는 드라마 성경‘ PC버전은 많은 분들이 그룹으로 모여 함께 들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만들었습니다. Public Reading of Scripture (PRS), 다 같이 성경을 함께 듣기 위한 리스닝 플랜도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PRSBibleClub.JP라는 다 같이 성경을 듣는 전용 웹사이트도 개설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모두 함께 성경을 깊이 들을 수도 있고, 간증도 들으며, 화면을 공유해 같이 읽는 등 여럿이서 함께 성경을 듣는 방법에 대한 여러 정보가 올라와 있으니
꼭 체크해 주세요.

사무실이나 교회, 학교 등에서
이미 성경을 공부하던 사람들이 모여
G&M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다함께 성경, PRS 바이블클럽’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일본 G&M문화재단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직접 모이지는 못하지만
매주 PRS 바이블클럽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전국 각지의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합니다.

[인터뷰] 쿠보 메구미 / 참가자
혼자서 정해둔 시간에 성경을 읽는 것이 좀처럼 습관이 들기 힘든데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니 열심을 내보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말 신선하게 말씀이 읽혔습니다. 생각보다 말씀을 설렁설렁 읽고 있었다고 느끼는 부분도 많이 있어서 교훈이나 교리 같은 말이 아니라 정말로 우리 생활과 밀접하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모이기 힘든 시기.

온라인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경을 들으며
신앙 성숙을 도모하기에는
더 좋은 때인지도 모릅니다.

CGN투데이 주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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