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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나누고’ 같이 ‘예배하는’ 수련회

70등록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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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다음 세대에게 교회 수련회는
신앙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데요.

코로나로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던
양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 얼바인 온누리교회에선
시간대별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겨울 수련회를 진행했습니다.

미주 CGNTV가 보내온 소식
정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캘리포니아 지역의 방역수칙에 따라
야외 예배가 허용된 가운데
교회 주차장에서 예배가 드려지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얼바인 온누리교회 중·고등부의
2021 겨울수련회 현장입니다.

[인터뷰] 전홍천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 차세대 담당
함께 할 수 없다는 안타까움, 아쉬움들이 많이 남아서 ‘올해는 모든 방역 규정들이 허락하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보자’하는 의견들이 교사들 또 전도사님들 안에서 나와서 오프라인, 온라인 하이브리드로(병행해서) 진행하게 됐습니다.

‘소망의 복음을 굳게 잡으라’는 주제로
3일간 열린 이번 수련회에선
학생들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코로나로 어려운 학업과 일상 가운데
삶의 돌파가 일어나길 바란다는 메시지가 전해졌습니다.

낮 시간엔 간단한 야외활동과 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로
그동안 못 만났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저녁엔 각자 집에서
온라인 소그룹을 통해
서로의 성향을 알아가는 게임과
신앙의 고민들을 나누며
나눔의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인터뷰] 전홍천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 차세대 담당
저희들이 예배 할 수 있는 것, 또 그리고 그 안에서 충분히 사회적 거리를 두고 게임도 진행할 수 있고, (직접)접촉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이들과 교감할 수 있고, 더 즐거운 시간을 나눌 수 있다는 것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수련회 할지 말지 고민하고 계시다면 새로운 환경에서 뉴노멀을 저희들이 잘 활용해서 함께...

계속되는 팬데믹 상황에
쉽지 않은 양육환경이지만,
얼바인 온누리교회는 학생들의 일상에서 예배가 회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신웅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
코로나 팬데믹 기간 속에 무엇보다 힘든 것 가운데 한 가지가 차세대 교육인 것 같습니다.
전도사님들이 직접 학생들의 집을 방문해서 축복하고 교제하기도 하고요. 온라인을 통해서 줌과 유튜브 소셜 미디어로 계속해서 말씀공부들이 이어져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다음세대 자녀들이 이 시기에 신앙의 불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미주한인사회가운데 새로운 다음세대를 향한 좋은 전략들이 일어나기를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CGN투데이 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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