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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습을 갖춘 日 크리스천 신문

55등록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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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첫 번째 소식, 일본 CGNTV에서 보내온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매주 일본 전역의 크리스천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데 앞장섰던 ‘크리스천 신문’이 최근 새 모습을 갖췄습니다.
디자인은 물론, 내용까지 많은 변화가 있다고 하는데요.

크리스천 신문의 관계자들을 만나 리뉴얼에 대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 * * * *

[리포팅]
올해로 창간 55주년을 맞은 ‘크리스천 신문’이 지난달 지면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찾아간 신문사에선, 직원들이 바쁘게 일하고 있었습니다.

타카하시 마사히코 편집장은 지면의 매너리즘화를 막기 위해 이전부터 리뉴얼을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타카하시 마사히코 편집장 / 크리스천 신문
같은 일을 오랜 시간 동안 해왔는데, 그렇게 하면 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매번 이렇게 하면 모양을 갖출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면 안 되고, 무언가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리포팅]
먼저 이번 리뉴얼로 겉모습이 변했습니다.

[인터뷰] 타카하시 마시히코 편집장 / 크리스천 신문
지금까지 글자만 있는 신문이었다는 것에 대한 반성도 있어서, 글씨도 크게 하고, 느긋하게 읽을 수 있게 하는 의도를 담았습니다.

[리포팅]
지면 배치를 담당한 타카하시 요시모토 기자는 글자의 크기, 행간, 글꼴 등 모든 부분을 쉽게 볼 수 있도록 고안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여러 ‘여백’은 신앙적인 의도를 담았습니다.

[리포팅] 타카하시 요시모토 기자 / 크리스천 신문
개인적으로 여백은 하나의 테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디지털 시대이기에 음성 미디어와 영상 미디어가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 여백의 시간인 모두가 출퇴근 시간이나 집안일을 하는 시간도 음성 미디어를 듣거나, 영상 미디어를 보는 등 전부 (여백이) 메워지겠지만, 그런 가운데 어떻게 여백을 만들지 (고민했습니다.)
안식일은 아니지만, 잠시 쉬었다가 여유로운 것부터 시작하면서, 어렵겠지만 의식적으로 여백을 잘 채워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리포팅]
이와 같이 타카하시 기자는 여백에 안식일의 의도를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신문 용지도 변해, 보기에 더 밝고 선명한 색감을 담을 수 있게 했습니다.

지면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기사를 전하고 있는 크리스천 신문은 앞으로 각각의 특색을 살릴 계획입니다.

[인터뷰] 타카하시 마사히코 편집장 / 크리스천 신문
최근 우크라이나의 일도 있는데, 저희는 아무래도 주간 신문이기에 종이에 처음 실어도 느리게 나갑니다.
그래서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인터넷에 올리고 종이는 엄선된 것들을 올리는 방식으로 가려 합니다.
그런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부분들을 노려 왔습니다.

[리포팅]
이미 리뉴얼 전부터 여러 행사에 대한 소식이 온라인으로 먼저 알려졌습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만한 콘텐츠들도 한층 더 매력 있고 충실한 모습을 갖췄습니다.
일본 전역의 크리스천들에게 기독교계의 여러 정보를 알리고 있는 크리스천 신문은, 새로운 프로젝트로 한 달에 한 번 특집 면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타카하시 마사히코 편집장 / 크리스천 신문
생각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하나 다루고, 시간을 들이면서 특집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월 1회 특집은 '포커스 온'으로 부르고자 합니다.
첫 번째 특집으로 '교회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독자들과 함께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이것은 4월에 합니다.
5월에는 LGBTQ,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특집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리포팅]
실용적인 지식을 전하는 새로운 연재 글도 실릴 예정입니다.

[인터뷰] 타카하시 마사히코 편집장 / 크리스천 신문
하나는 세이료 대학의 우스이 마후미 교수님이 '세태를 읽는다'라는 제목으로 월 1회 연재합니다.
첫 번째는 전쟁을 주제로 합니다.
또 다른 하나는 '교회 실무를 생각한다'로, 매우 선교적으로도 중요한 사항에 대해 일본동맹기독교단의 코노 유 목사님이 쓰십니다.
그것도 월 1회 연재됩니다.
5월에 또 하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리포팅]
타카하시 편집장은 크리스천 신문을 통해 지금 하나님이 무엇을 하고 계신지, 어디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공유하는 것이 자신들의 역할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독자들에게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고, 하나님의 계획에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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