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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광호 선교사 순교 10주기 추모

788등록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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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0년 전 한국창조과학회의
첫 선교사로 파송된
故 전광호 선교사.

그는 인도네시아의 복음화를 위해
5년간 헌신하다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받았는데요.

그가 보여준 하나님의 사랑은
지금까지도 열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고 전광호 선교사의 삶을 조명해 봅니다.

신소라 기잡니다.

◀리포트▶
[영상: 故 전광호 선교사]

인도네시아에서
모든 생물은 적자생존을 펼치며
더 나은 종으로 진화한다는 ‘진화론’을 반대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전했던
한국창조과학회의 故 전광호 선교사.

그는 서울대, 도쿄대를 졸업하고
미국 국립 보건원인 NIH에서 일할만큼
생화학계의 뛰어난 인재였습니다.

명문대와 연구원에선 일찍이 수없는 채용 제안을 했지만
전 선교사는 모든 제안을 뿌리치고 2000년 7월
한국창조과학회 제1호 선교사로 파송됐습니다.

폐암에 걸려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서도
선교지를 포기할 수 없었던 그는
결국 김혜란 선교사에게
“인도네시아를 부탁한다.”는 유언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난 18일 온누리교회 한동홀에서
한국창조과학회 회원들과 유가족이 모여
그의 소명과 헌신을 기리는
10주기 추모 예배를 드렸습니다.

엄숙하게 치러진
10주기 추모 예배에서
참석자들은
전 선교사를 추억하며 눈물을 훔쳤고

10년 동안
남편과 아버지 없이
꿋꿋이 사역하며 살아온 유가족을 향해
기도하며 축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남편의 유언에 따라
현재 인도네시아 브리위자야 국립대학에서
창조과학 세미나, 한국어 등을 가르치며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김혜란 선교사는
이제 남편의 소명은
자신의 소명이 됐다고 고백합니다.

[인터뷰: 김혜란 선교사 / 故 전광호 선교사 부인]
: 하나님께서 제게 다가오는 그 기쁨 때문에
살아가는 게 인도네시아 선교의 생활인 것 같아요.
남편이기 보다는 선교사의 선배로서
그가 가는 길을 저도 따라 가려고 해요.

전 선교사가 하나님의 품으로 간 지 벌써 10년….

전 선교사의 뜻을 이어
창조과학을 알리는 전문인 선교사는
현재 인도네시아 외
몽골과 필리핀에도 파송됐습니다.

[인터뷰: 이은일 회장 / 한국창조과학회]
: 본인의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가셨다는 것 자체가 저희들한텐
큰 도전이 되고 우리가 그것을 계속 간직해야 되지 않는가 ….

진화론이 판치는 세상에서
목숨 다할 때까지
하나님의 창조섭리와 사랑을 전한
故 전광호 선교사의 헌신이
귀감이 되어, 곳곳에서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CGN 투데이, 신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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