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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대만으로! 세계로!

535등록 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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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남부 최대도시 까오슝 시청 앞에 위치한 우창교회.

까오슝시의 미관에 공헌했단 이유로 2011년에는
우수건축물선발대회에서
특수공헌상과 우수건축물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우창교회는 아름다운 외관이 전부가 아닙니다.

성령운동으로
현재 지성전 2곳에 출석하는 성도는 2천 400여 명.
대만 남부 최대교회로 성장한 우창교회는
대만교회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우창교회 정보런 담임목사는
교회성장의 비결이었던
성령 충만과 4차원의 영성을
한국교회에서 배웠다고 말합니다.

[정보런 목사 / 대만 우창교회: 4차원의 영성과 3중축복으로 인해
교회 부흥에 대해 배우게 됐습니다. ]

39세에 신학교를 졸업해 목회자로 첫 발걸음을 뗀 정보런 목사가
우창교회로 부임했을 당시,
대만의 기독교 상황은 열악했습니다.

토속신앙이 강한데다
교단과 교파간의 갈등도 계속됐습니다.

그러던 중 2001년부터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성도방한대성회에 참석하면서부터
성령을 뜨겁게 받았고
그 불길은 까오슝으로 이어졌습니다.

부임당시 8백여 이었던 성도들은
2천여 명으로 부흥했고

단순히 교회를 왔다 갔다 하던 성도들이
복음의 증인이 되어 말씀을 전하고
기도모임을 만드는데 앞장섰습니다.

작은자막] 20년동안 앓은 B형 간염 깨끗이 치료받아
정목사 개인적으로도
20년 동안 앓던 B형 간염이 씻은 듯이 나았습니다.

[인터뷰 정보런 목사 / 우청교회 : 2003년 아시아방한성회 참석하기 전에는
토요일에 준비하는 주일설교때 항상 머리가 아팠습니다.
(하지만 치료받고 난 후)
2003년부터 지금까지 두통약을 먹은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체력이 더 좋아졌습니다. ]

한국교회를 통해
많은 영적 재충전을 받은 만큼
한국선교와 교회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을 터.

특히 최근 한국이 동성애 문제로 혼란을 겪는 상황을
누구보다 안타까워했습니다.

[인터뷰 정보런 목사 / 우청교회 : 가정의 소중함과 부모자녀간의
관계의 소중함을 알게되면 자연스럽게 동성애 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어 한국교회가 단기간에 성장을 이뤘지만
지속적인 헌신과 기도가 있어야 할 것이라 지적했습니다.

정 목사는 10개의 지 교회, 성도 5000명,
선교사 열 명을 파송한다는 비전을 세우고
세계복음화를 위해 오늘도 전진합니다.

CGN투데이 이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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