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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처치 이전에 제자화부터!

596등록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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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청년들은 물론 사역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던 CGNTV 프로그램,

청년제자 프로젝트 ‘런’이
이번 주 막을 내립니다.

‘전도’를 주제로 했던 시즌1에 이어
시즌2의 화두는 ‘제자화’ 였는데요.

오늘은 지난 7개월간 한국 청년들과 함께
‘제자화’란 무엇인가를 놓고 고민했던 제임스 린치 목사를 만나봤습니다.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 포 트▶

지난 7개월간 CGNTV가 방영한
청년제자프로젝트 런.

전도를 주제로 한 시즌 1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제작된 시즌 2는

다음세대를 책임질 크리스천 청년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함께 참여해

청년은 물론 교회학교 사역자와 주부들에게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가 되기 위한 움직임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매회 진정한 ‘제자화’란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을 던지며
큰 활약을 펼친 ‘제임스 린치’ 목사도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cgn투데이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하나님께 감사를 전했습니다.

미국 리버티 침례 신학교 교수였던 그는
송준기 목사와 맺은 인연으로

현재 ‘웨이처치 홍대 앞 교회’에서
공동 담임을 맡고 있습니다.

한국에 온지도 어느덧 1년.
목회자이기 전에 외국인으로써

언어부터 생활 방식까지
모든 게 달라 힘들 법도 하지만

오히려 한국인들을 이해하고 사역하는데 큰 밑거름이 됐다는 그의 고백을 통해
한국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술집과 클럽이 난무한
젊은이들의 메카 홍대와 이태원에서 사역하면서

영적으로 타락한 모습에
처음엔 적잖은 충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제임스 린치 목사가 런 출연을 결심한 것도
바로 이 어둠 가운데 빛 되신 예수님을 비추자는 사명 때문이었습니다.

[인터뷰] 제임스 린치

런 시즌 2를 통해
전도에만 머물지 않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는 제제화를 위해 함께 고민한
제임스 린치 목사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성령 충만하고
자신의 삶이 변화되고 복음에 열정이 생기는 것이 제자화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한국 교회에선
사람이 아닌 교회부터 먼저

크게 세우겠다는 욕심 때문에
제자화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인터뷰] 제임스 린치

그렇다면 제임스 린치 목사가 전하는
효과적인 제자화의 방법은 무엇일까.

이는 모든 사람을 변화시키려 하지 말고
오로지 ‘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교회가 다수의 사람을 모으는데 만족하지 말고
개개인의 성도가 직장과 교회,

학교에서 예수님을 따를
평화의 한 사람을 찾아야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복음을 삶으로 증거해
청년들에게 도전을 주고
제자가 제자를 낳는 선순환을 이뤄가야 한다고 전합니다.

이를 위해서 제임스 린치 목사는 우리 스스로가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와 자신의 삶을 돌아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제임스 린치


언어 장벽으로 한국 청년들과 소통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 때마다 하나님이 돕는 이들을 붙여주셨다고 간증하는 제임스 린치 목사.

런을 통해 한국 청년들에게서
희망을 봤다는 그는

앞으로도 교회를 키우기 보단,
한 명이라도 제대로 된 제자로 길러내는데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CGN투데이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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