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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대로 장례를!

1038등록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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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멘트 ▶
유교, 불교, 샤머니즘 등
다양한 우상과 미신 문화가 깃든
기존의 장례식을 거부하고

성경에 근거한 장례 문화를 선도하는
꿈너머꿈교회의 김헌수 목사를
신소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장례를 치를 때
20여 개가 넘는 의식을 지킵니다.

하지만, 유교와 불교를 포함한
각종 민속신앙이 뒤섞인 채 전해진 오늘날의 장례식은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기독교인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에 꿈너머꿈교회의 담임목사인 김헌수 목사는
성경을 토대로 한 기독교 장례문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장례 용품과 절차를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헌수 목사 / 꿈너머꿈교회]

크리스천들은 장례식 때, 상복이 아닌
요한계시록에서 나온 세마포를 입어야 하고,
손발을 묶는 염 대신에
하나님의 백성임을 알리는
스톨을 어깨에 걸쳐야 한다고
김헌수 목사는 주장합니다.

더욱이, “크리스천은 죽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것이기에
장례 용어도 기독교적으로 바뀔 필요가 있다”며
장례의 형식 뿐만 아니라
본질부터 성경을 적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김헌수 목사 / 꿈너머꿈교회]

김헌수 목사는 성경에 근거한
장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초 한국기독교장례문화연구원과
천국환송문화운동본부를 설립했습니다.

더불어 천국 예복에 관심을 보인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목회자였던 남편의 장례를 10년 전에 치렀던
김영실 사모 또한 기독교 식 장례물품을 본 후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제대로 된 기독교 식 장례를 치르지 못한 것에
가슴 아파하며
남편을 위한 천국예복을 따로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김영실 사모]


성경대로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경대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일도 중요하다는 김헌수 목사.


오늘도 김 목사는
많은 크리스천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CGN투데이, 신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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