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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학회 회장에게 한국 선교 미래를 듣다

412등록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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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세계선교학회 회장 미카 베헤캉가스 박사가
오는 8월 총회를 앞두고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세계선교학계를 이끌고 있는
미카 베헤캉가스 박사가
한국 선교계에 전하는 조언과
세계 선교의 새로운 방향성을 들어봤습니다.
박꽃초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세계적인 선교학자들의 모임인 IAMS 회장단이
오는 8월 열릴 제14차 총회를 앞두고
최근 한국을 찾았습니다.

미카 베헤캉가스 회장은
전 세계에 수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 한국에서
이번 총회가 열리게 되어 기쁘다며
총회 주최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 샀습니다.

[인터뷰] 미카 베헤캉가스 회장 / IAMS

다양한 문화권의 선교학자들과 함께 교류해온
미카 베헤캉가스 박사에게
한국 선교에 대한 조언을 부탁하자
그는 서구권 선교국가들의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19세기 20세기를 이끌었던 서구권 국가들이
자신의 문화와 해석을 규범화한 것이
초기 선교의 큰 실수였다는 겁니다.

[인터뷰] 미카 베헤캉가스 회장 / IAMS

그는 앞으로의 세계선교는
크게 두 가지의 특징을 갖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첫째, 아프리카에서 활발한 전문 선교사들이 배출되는 것과
둘째, 교회들이 환경적, 생태적 책임에 앞장서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특히 급성장 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교회성장이
경제력과 더해질 때
선교운동은 보다 더 조직화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미카 베헤캉가스 회장 / IAMS

미카 베헤캉스 회장은
IAMS가 지난 13차 총회에서
이주민 선교를 주제로 다양한 선교학적 논의를 거쳤기에
실제 최근 불거진 난민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던 것처럼
‘회심과 변혁’을 주제로 한 이번 총회가
다음 선교이슈들에 대한
실질적 대처방안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선교에 대한 선교학적 접근이 미진한 한국에서
이번 세계선교학회의 방한이
한국 선교학 발전에
큰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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