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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당신을 위한 사랑의 마술

449등록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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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신기한 마술에 하나님의 사랑을 입힌 마술사가 있습니다.

곳곳에서 마술로 봉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5 글로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에서
글로벌 기부문화공헌부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사랑의 마술사, 함현진 씨를
이주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조각조각 찢겨진 휴지가
마술사의 손을 거치자 한 장의 휴지로 돌아옵니다.

이번엔 아무것도 없던 책에
동물 그림이 생겨나더니
그 위에 색깔까지 입혀집니다.

경력 20년이 넘는 베테랑 마술사 함현진 씨입니다.
대학 때 동아리에서
레크레이션과 인형극을 배웠던
함현진 씨는 인형극의 보조수단으로 마술을 익히며

지금은 명실공히 내노라 하는 마술사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이러한 세상 이력보다
지난해 말에 받았던
‘2015 글로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의
‘글로벌 기부문화공헌부분 대상’이 더 값집니다.

[함현진 마술사]

지난해 대지진을 겪은 네팔에 달려가
7월의 무더운 날씨에도
무너진 건물,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학교 강당과
공기도 통하지 않는 텐트에서도 공연을 펼쳤습니다.

함현진 씨의 공연덕분에
무너져 내린 마을,
아이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을 피울 수 있었습니다.

그를 더 빛나게 해주는 건 ‘가스펠 매직’.
마술에 복음을 입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함현진 마술사]

마술을 선교의 도구로 사용하고 싶다는 그는
사실 신학생 출신입니다.

신학생이었던 그가
신학의 길을 접고 시작한 마술사의 길은
부모에게조차 이해받기 힘들었습니다.

[함현진 마술사]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한 사람의 작은 몸짓에
마법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이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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