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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일터 사역자 폴 스티븐스, 한국 일터 현장을 말하다

686등록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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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멘트◀

일터신학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자 폴스티븐스 박사가 내한했습니다.

앵커멘트
지난 18일 시작한
일의 신학과 사역 세미나가
오늘을 끝으로 막을 내리죠.
이번 세미나에는
일터신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자
폴 스티븐스 박사가 주 강사로 나섰는데요.
일 중독에 빠져있는 한국 성도들에게
폴 스티븐스 박사가
애정어린 조언을 남겼습니다.
박꽃초롱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팅◀

일터, 가정 등
삶의 모든 부분과 영성을 연결시키는
세계적 실천실학자 폴 스티븐스 박사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미 수 차례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스티븐스 박사는 이번 방한에서도
‘일의 신학과 사역 세미나’의 주강사로 나서며
한국 성도들에게 일터 신학에 대해 역설했습니다.

목사, 교수, 상담자, 경영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졌던 스티븐스 박사에게
‘거룩’이라는 단어와 가장 가까웠던 직업이 무엇이었는지 묻자
그는 모든 위치에서 동일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폴 스티븐스 박사
더 거룩하거나 더 하나님과 가까웠던 직업은 없었어요. 어떤 것에 우선순위를 두기보다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을 가장 먼저 두는 것이 중요해요. 일에서도 하나님 우선 가정에서도 하나님 우선.

그는 한국인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일 중독’은
자본주의 사회의 산물이며
때때로 독으로 작용한다고 엄중하게 비판했습니다.

[인터뷰] 폴 스티븐스 박사
어떤 문화는 독이 되고 사람들을 아프게 하기도 해요. 하나님은 분명히 ‘일정 기간’ 동안 일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세계적 실천신학자인 그는
삶의 모든 부분이 예배가 돼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예배가 단순히 성도들의 모임에 있지 않다며
로마서 12장 말씀을 들어
예배의 본연의 의미를 상기시켰습니다.

[인터뷰] 폴 스티븐스 박사
신약에 보면 예배를 위해 보였다는 말이 없어요. 왜냐면 우리 모든 삶이 예배니까요.

저명한 가정사역자이기도 한 그는
한국 사회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동거’ 현상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폴 스티븐스 박사
동거 현상은 교회에서도 일어나고 있고 크리스천들 사이에서도 이미 일어나고 있어요. 저는 동거 커플이 결혼 주례를 부탁하러 올 때 사람이 두 사람을 하나로 묶을 수 없다고 말해요. 그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잖아요.

일터와 가정에서도
예배자로 서길 바란다는
폴 스티븐스 박사의 조언이
한국 성도들에게 큰 울림이 되길 바라봅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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