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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위해 사는 기독문화예술가, '박재련'

563등록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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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직 주를 위해 살겠다는 각오 하나로
지금까지 뚝심 있게 살아온 크리스천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교장이자
극단 증언의 대표인
박재련 씨인데요.

때로는 연극을 통해
때로는 학생들 지도를 통해
주님의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하는
박재련 씨를 신소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해마다 성탄절에 맞춰 열리는 성탄극 ‘빈방있습니까’에서
주인공 ‘덕구’를 연기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알리려 노력해온 박재련 씨.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음을 접하길 희망하며 무대에 선 지
벌써 35쨉니다.

기독연기자로 살아온 박재련씨를
무대 밖에서 볼 수 있는 또 다른 곳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입니다.

박재련씨는 지난 2009년도부터
기독예술인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의 교장으로
후배 예술인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박재련 씨가 도맡아 하는 일은
학생들을 위한 ‘예배 인도’와 ‘성경공부’ 그리고 ‘기도’입니다.

[인터뷰: 박재련 교장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 일주일에 한 번씩 예배를 드리고 일주일 한 번씩 성경수업을 합니다.
그리고 월요일 아침에는 방송 큐티를 하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저와 교감, 교목 이렇게 돌아가면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그런 기독교 정신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댄스와 보컬 트레이닝, 악기 연주와 연기 등
다양한 예체능 수업을 통해
연예인과 전문 예술가를 양성하는 이곳에서
그가 기독교 정신을 강조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복음전파의 강력한 도구인 문화예술을 통해
전세계에 복음이 전해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박재련 교장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 여기서 연극영화과 아이들은 이다음에 각 교회에서 드라마를 통해
교회 예배를 돕는 조력자가 됐으면 좋겠고
실용음악과 아이들은 교회 찬양단을 이끄는 찬양 리더들이 되면 고맙겠고
실용무용과 애들은 비보이나 힙합이지만 그것을 워십을 통해
교회의 일원이 되면 좋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연예계도 정화시킬 수 있는
그런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 우리학교 학생들도 동참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실제 이곳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중
대다수는 크리스천입니다.

예수님을 모른 채 입학한 신입생들도
다양한 기독교 교육을 통해
하나님을 차츰 알아 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혜원 학생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 학교를 들어오기 전 금방 포기하고 많이 넘어졌었는데
이 학교를 들어오고 난 후부턴 기도로 시작하고
다른 친구들에게 중보기도를 부탁하는 용기가 생긴 것 같아요.
또 교장선생님께서 제가 고민하고 있는 것들을 기도를 해주셔서
신앙적으로 교장선생님이 존경스럽고 그런 부분에서 닮고 싶습니다.

[인터뷰: 김주영 학생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 음악으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어서 주님의 영향력을 전하는 건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요. 무엇보다 신앙이 성숙해진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들하고 찬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좋습니다.

해외 각국에
제2, 제3의 문화예술학교를 세워
하나님을 위해 힘써 일하는 멋진 예술 사역자를
더욱 배출하고 싶다는 박재련 씨.

그의 소망처럼
문화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문화사역자가 열방 곳곳에서
많이 일어나길 희망해봅니다.

CGN 투데이, 신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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