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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시대 대처하는 한국교회의 자세

702등록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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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기획취재 ‘저출산 고령화, 한국교회가 비어간다’
어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세대 사역에 힘을 쏟고 있는
교회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인사역에 힘쓰고 있는 교회를 소개합니다.
보도에 박꽃초롱 기잡니다.

▶리포팅◀
인천의 한 공동작업장 안,
언뜻 보아도 연세가 꽤 있어 보이는
어르신들이 작업에 한창입니다.

이곳 한우리공동작업장에서 일하는 어르신들의 평균연령은 75세.
인천 해인교회가
노인 인구의 사회참여를 장려하고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04년 출범한
사단법인 내일을 여는 집, 시니어클럽에서 진행하고 있는
시장형 사업장 중 하납니다.

[인터뷰] 김관웅 팀장 / 한우리공동작업장

현재 시니어클럽을 통해
일자리를 찾은 노인은 총 1,156명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과
공익 활동으로 사업이 나뉘어져 있는데,
하루 3시간여의 활동을 통해
매달 약 20만원 안팎의 급여가 제공됩니다.

[인터뷰] 최정순 / 한우리공동작업장

교회가 노인사역에 나선 것은
지역 노인들의 필요를 직접 보게 되면서 부텁니다.

[인터뷰] 김영선 목사 / 해인교회

이외에도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자원협동조합은
노인들이 정당한 금액을 지급받도록 돕고
쉼터를 제공해 권익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해인교회의 이 같은 사례는
노인을 더 이상 부양의 대상이 아닌
또 한 명의 사회 구성원으로 보고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사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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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돌봄 사역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분당우리교회는 13년째 지자체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노인들을 위한
돌봄 사역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분당우리교회 이웃사랑분과의
노인섬김부에서는 현재 53가정의 노인가정이
성도들과 1대1 결연을 맺고 있습니다.
최소 한 달에 한번 이상 결연가정을 방문해
말벗이 되어드리고 때에 따른 필요를 채우고 있습니다.
또 생활봉사부 밑반찬 전달팀에서는
매주 월요일 독거노인 80가정에
일주일치의 밑반찬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고령화사회에 접어든 한국사회.
사회적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우리의 문제로 인식해,
이를 위해 적극 뛰어드는 교회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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