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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시대에 맞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

1030등록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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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요즘 같은 어려운 시국에
진정한 성도의 모습과 역할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목회자들 역시 성경에 근거해
하나님의 뜻을 성도들에게 올바르게 전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신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행신교회를 담임하는 김관성 목사

현 시국과 관련해 강단에서도 말씀에 비추어
기독교인이 어떤 자세로 행동해야 하는지를 전합니다.

최근 말씀을 준비하는데
더 많은 고민과 기도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대한민국의 위기에
마음아파하는 성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성도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김관성 목사 / 행신침례교회]

강단에서 목회자가 특정 정치인을 비호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시대의 아픔에 동참하며
선지자적 역할을 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 김관성 목사 / 행신침례교회]

****큐브스핀****


김디모데 목사는 광화문에 나가는 시민들에게
핫팩을 나눠주는 운동을 전개한 목회자로 유명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절망스런 마음을 촛불을 들어 표현한 시민들의 무너진 마음에 어떻게든
주님의 위로를 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김 목사는 핫팩을 받고 교회가 좋은 일을 한다며
고마움을 표현하는 사람들을 보며 후회는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교회가 정치적 행동을 한다며
일각에선 비난의 목소리를 듣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김디모데 목사 / 예하운 선교회]

말씀을 전한대로 살기위해 노력하는 김 목사는
공동체와 사회의 문제가 교회에서 지나치게
개인의 문제로 호도되는 것 아닌지 목회자로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디모데 목사 / 예하운 선교회]

우리나라 헌법에는
정교분리가 분명히 명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사건이 일어났을 때에도
정치적 사안처럼 간주돼버린 사건 앞에
많은 교회들의 침묵한 것이
크리스천 유가족들의 가슴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시대적 아픔을 함께 고민하며
상심한 성도들의 물음에
답을 제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목회자들의 모습이

이 시대 진정한 교회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게 합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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