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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이런 것도 괜찮아? 7. 중식

406등록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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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 여파로 멈춰진 문화 중
대표적인 것이
주일 예배 후 점심식사인데요.

성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포스트코로나, 이런 것도 괜찮아’ 일곱 번째로 전해드립니다.

김현정기자 입니다.

◀리포팅▶

토요일마다
구역별로 혹은 전도회별로 모여
장을 보고 식사를 준비합니다.

주일 예배 후에는
가족이, 구역이 함께 둘러 앉아
점심 식사를 하는 기쁨도 적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쉽게 재개되지 못하고 있는
교회 중식 문화입니다.

이에 대해 성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인터뷰]손지희 권사 / 후암백합교회
평상시에 교회에서 식사를 하는 관계로 여전도회들이 굉장히 분주하고 바쁘거든요. 일손이 부족하다 보니까 그럴 때마다 갈등을 겪을 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그것을 생각하다 보니까 없으니까 그런 갈등들이 해소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큽니다.

[인터뷰]손지희 권사 / 후암백합교회
그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식사가 없어지고 교회에서 예배만 끝나면 다들 뿔뿔이 흩어지고 각자의 위치로 가버리니까 깊이 있는 나눔이 부족하다, 없다 이런 생각이 들고... 한 식구라는 개념이 좀 없어지는 것 같아요.

소규모 식사라도 가능하도록
준비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인터뷰]정연아 집사 / 성민교회
교회 안에서 소그룹으로 여러 가지 파트들이 있기 때문에 작게 다섯 명, 열 명 정도 모이는 그런 그룹 안에서 교제들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간단한 도시락 종류라든지 ... 준비가 된다면... 아니면 차와 다과도 괜찮고... 그렇게 해서 중식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나눔들이 (주일에도) 소규모로 이뤄지면 좋지 않을까.

모든 것이 변화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식탁교제와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교회 내 새로운 식사문화 정착이 필요해 보입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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