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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장벽BREAK] '풀무불과 세 친구' 속 진짜 의미는?

161등록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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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우리가 다니엘서 2장에 나오는 신상, 그리고 신상을 깬 돌멩이. 그것이 큰 산을 이루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됐다를 말씀드렸어요. 그것이 우리가 다니엘서를 선교적으로 보는 굉장히 중요한 관점입니다. 오늘은 3장에 나오는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는데요. 다니엘서 3장은 여러분들이 주일학교를 다녔거나 다니엘서를 읽어보신 분들은 잘 아시는 이야기예요.

'풀무불과 세 친구' 속 진짜 의미는?

다니엘과 함께 바벨론으로 끌려갔던 세 친구가 있습니다. 그 세 친구가 느부갓네살 왕이 만들어 놓은 금 신상에 절하라 그랬을 때 절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풀무불에 들어갔다가 구원을 받고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냐면, 3장 그러면 '아! 맞아. 풀무불!' 이렇게 이야기하기 쉬워요. 그런데 3장에서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에는 그것보다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세 명의 친구가 강한 믿음을 갖고 있었다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일을 하나님은 왜 이루셨는가 하는 거예요.

3장에 나오는 몇 절을 제가 읽어드릴께요. 느부갓네살 왕이 금 신상을 세운 다음에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았습니다. 그런데 3장 4절에 성경은 이렇게 표현하고 있어요. '선포하는 자가 크게 외쳐 이르되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언어로 말하는 자들아 왕이 너희 무리에게 명하시나니'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여기 모인 사람들이 누구에요? 모든 민족들이 여기 모여있다는 이야기입니다. 3장 7절입니다.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언어를 말하는 자들이' 여기도 보면 다시 한 번 그 신상에 모인 사람들이 누구인가 하면 모든 민족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느부갓네살 왕은 자기가 얼마나 위대한 왕인가 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금 신상에게 절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위대한 것을 알리고 싶었던 거예요.

그런데 이 세 명의 유대의 젊은이들이 신상에 절하지 않고 풀무불에 과감히 들어갔습니다. 들어갔다가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느부갓네살은 자기보다 더 위대한 사실을 깨닫게 된 거예요. 그게 누굽니까. 하나님이시죠.

그래서 그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인가를 알리기 위해서 느부갓네살 왕이 3장 29절에 보면 조서를 써서 모든 민족에게 알렸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제가 성경대로 읽어드릴게요.

3장 29절 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언어를 말하는 자가 모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을 거름터로 삼을지니 이는 이같은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더라'

그러니까 세 명의 친구들이 풀무불에 들어갔다가 살아나왔다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그 일을 통해 느부갓네살 왕이 '아! 나는 아무 것도 아니구나! 정말 이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이 위대한 분이구나!' 라고 하는 사실을 모든 백성에게 알렸다는 것입니다.그것도 바벨론 사람들에게만 알린 것이 아니라 각 나라와 각 백성과 각 언어를 말하는 사람들에게 알렸다는 거예요.

4장 1절부터 3절도 그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천하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언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조서를 내리노라 원하노니 너희에게 큰 평강이 있을 지어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놀라운 일을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하노니 참으로 크도다 그의 이적이여 참으로 능하도다 그의 놀라운 일이여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오다.'

그렇죠.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이 풀무불 사건을 통해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에요. 지금 여기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은 이 세 명의 젊은이가 금 신상에 절하지 않고 풀무불에 들어갔다 나왔던 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 일을 통해서 무엇을 하기를 원하셨다고요? 그분의 위대하심을 각 나라와 각 백성과 각 언어를 쓰는 민족들에게 나타내셨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이 이야기가 각 나라와 각 백성과 각 언어가요 다니엘서에 계속 나옵니다. 5장에서도 나오고 6장에서도, 7장에서도 나와요. 그러니까 이 말이 아주 의도적으로 여기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런데 이 똑같은 단어가 신약에도 나옵니다. 요한계시록 7장 9절에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 다른 말을 하는 사람들이죠.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 있도다 하니.' 이게 바로 선교의 메시지입니다.

그러니까 다니엘서 3장을 통해서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각 나라와 백성과 방언을 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졌다는 사실을 확인하시는 것이 바로 다니엘서를 선교적으로 읽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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