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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장벽BREAK] 다니엘서 7장 '환상' 속 선교

165등록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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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니엘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7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7장은 처음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이야기보다는 환상이라고 이야기해서 다니엘서의 후반부에 나타나는 것으로 하지만 그러나 7장 까지가 아람어로 기록되어있기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하려고 하는 소책자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니엘서 7장 '환상' 속 선교

그런데 이 환상이 굉장히 재밌습니다. 제가 7장 앞부분을 몇 절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벨사살왕 원년에 다니엘이 그의 침상에서 꿈을 꾸며 머릿속으로 환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에 대략을 진술하니라. / 다니엘이 진술하여 이르되 내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더라. /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보는 중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받았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더라. / 또 보니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쪽을 들었고 잇 사이에 있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것에게 말하는 자들이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더라./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권세를 받았더라. / 내가 밤 환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매우 강하며 또 쇠로 된 큰 이가 있어서 먹고 부서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더라.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에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첫 번째 뿔 중의 셋이 그 앞에서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과 같은 눈들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더라.'

그리고 나서 네 짐승이 나타난 다음에 이 짐승 때문에 성도들이 어려움을 당한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25절부터 보면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떄와 반 때를 지내리라.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완전히 멸망할 것이요.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들이 다 그를 섬기며 복종하리라.'

여러분 이것을 보면 우리가 2주 전에 본 다니엘서 2장에 나오는 신상의 모습과 굉장히 비슷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앞에 나오는 마치 독수리 날개를 가진 사자 같은 나라는 바벨론을 의미하고요. 그리고 곰과 같이 나오는 짐승 곰과 같이 나오는 짐승은 페르시아를 나타내고, 그리고 헬라를, 그리고 네 번째 짐승에 대해서도 여전히 사람들이 의견이 다르긴 하지만 저는 로마 제국이라고 봐도 무난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들이 다 지나간 다음에 굉장히 강한 사람이 나타나서 성도들을 힘들게 할것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냥 어려움만 당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심판을 하게 하시고 그 심판이 있는 다음에 그 권세를 빼앗아서 아까 얘기한 그 사람들에게 줄 것이다. 그래서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그 나라는 아까 2장에서 얘기한 것 처럼 영원한 나라고 모든 권세 있는 자들이 다 그를 섬기며 복종하게 될 것이라고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2장과 7장이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모든 민족이 읽을 수 있는 소책자고 하나님의 아주 은밀한 비밀을 드러내는 것인데, 그 비밀이 무엇이냐면 네 개의 제국이 지나간 다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권세를 얻고 영원이 없어지지 않을, 멸망하지 않을 나라를 다스리게 될 것이라는 거예요. 이게 바로 선교의 이야기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다니엘서를 볼 때, 하나님이 얼마나 놀랍게 그 복음을 모든 민족에게 전할려고 하셨는가를 볼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여러분이 다니엘서를 그런 관점에서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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